버스를 세우라고 햇지 쏘라고햇냐
(진짜 양아들 죽을까봐 식겁함)
그 눈 어디에서든 알아보겠어(진짜 엄마 닮음)
정말 미안해(진짜 미안함)
파티를 준비했음(진짜 준비함)
아까 일은 미안하네(진짜 미안함 2트)
잠시 볼일좀 보고올태니 새우만두좀 먹고있어봐(진짜 새우만두를 먹여주고싶었음)
테러분자들이랑 그런 일이 있었음(진짜 테러리스트들 잡고옴)
우리가 함께라니 정말 기뻐(진짜 기쁨)
버스를 세우라고 햇지 쏘라고햇냐
(진짜 양아들 죽을까봐 식겁함)
그 눈 어디에서든 알아보겠어(진짜 엄마 닮음)
정말 미안해(진짜 미안함)
파티를 준비했음(진짜 준비함)
아까 일은 미안하네(진짜 미안함 2트)
잠시 볼일좀 보고올태니 새우만두좀 먹고있어봐(진짜 새우만두를 먹여주고싶었음)
테러분자들이랑 그런 일이 있었음(진짜 테러리스트들 잡고옴)
우리가 함께라니 정말 기뻐(진짜 기쁨)
중간에 놀린다고 유골함 개그친건 좀 심하긴 했어.
파크라이도 참 안타까운게 당장 본문의 4 저 설정들도 게임속 수집품이나 로어를 통해 자세히 들어야 완전히 이해를 할수있고 5 편에선 엔딩 관련에 대한 떡밥/암시에 대한 뉴스나 대화가 라디오/ 자동차 라디오를 통해 들을수있는데 이게 영/한 자막도 없어서..ㅠ
중간에 놀린다고 유골함 개그친건 좀 심하긴 했어.
그거 찍는 손가락이랑 먹는 손가락 달르다곤 하던데
압빠 같이 골든패스인지 뭐인지 같이 조지자 ㅠㅠ
4까지만 해도 뭔가 보스들이 흥미로워서 메인 스토리의 원동력이 되었다면, 너무 한국에서 보던 기독교 사이비들이랑 비슷해서 그런가 5편에서는 좀 진부해지더니 6편에서는 그냥 저스트커즈가 되버림...
우리는 그냥 짜증이지만 미국은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거라 체감이 좀 다를거임.
개인적으로 5편의 짜증 요소는 뜬근없는 납치가 "너무 무리수 전개" + "뜬근없이 발생하여 맥이 끊김"이 원인이고, 뭐랄까 빌드업한 빌런의 매력이 부족하게 느껴지더군요. 2편에서 아프리카에 무기팔던 자칼, 3편에서 동남아서 인신매매하던 바스, 4편에서 후진국 독재자 페이건 민 까지 전작들도 있을법한 배경에 있을법한 빌런들이였으니까요.
법과 질서가 없는 곳에서는 더 큰 폭력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라는 무서운 교훈.
파크라이도 참 안타까운게 당장 본문의 4 저 설정들도 게임속 수집품이나 로어를 통해 자세히 들어야 완전히 이해를 할수있고 5 편에선 엔딩 관련에 대한 떡밥/암시에 대한 뉴스나 대화가 라디오/ 자동차 라디오를 통해 들을수있는데 이게 영/한 자막도 없어서..ㅠ
그리고보니 저 병사 놈이 버스 세우고 정중히 모셨으면 파크라이4는 골든패스 때려잡는 스토리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