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콩을 상대로 불꽃과 파인애플로 저글링하게 해서
동키콩이 폴린을 납치한게 납득됨.
이후 감옥에 가둬
주니어가
이후에는 동키콩이 괘씸하다며 감옥에 가두고 고문중...
그래서 주니어가 시니어를 구하러 가게된다.
(저때 당시 디자인 정립이 안되어 콧수염이 와루이지랑 비슷하게 악당처럼 생김)
"요시야 너의 희생을 잊지 않을게.."하니..
요시:저승길...나 혼자 갈 수 없지! 같이 가자!!!
루이지가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멋지게 포즈를 지을 때
건방떨지 말라며 인성질마냥 발로 밟아댐..
몇분몇초 차이 형이라고 갑질이냐?
기껏 콩라인에서 벗어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귀염둥이 루이지를 좀 리스펙트 좀 해라..
동키콩이 혼나도 싸다며 발로 밟는 인성버섯놈들
그리고 그런 마리오는 방치하는 중...
(솔직히 판매 중단될 때 재생산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멋대로 장난감을 훔친 동키콩도 잘못은 없다 할 수 없음.)
시대상 윤리인식이 변해
이런 인성질은 심한건지
얘네들이 구해주려고 한 연출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