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프로씬 명맥은 이어가는데
지금 상황이 이전보다 심할정도로 한국이 압도적이고
그중에서도 한국의 팀 팔콘과 크레이지 라쿤이 국내에서도 압도적이라
뭔 대회만 하면 둘이서 결승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현재 오버워치는 리그 폐지 이후로
롤 비슷하게
각국, 대륙간 리그 > 전반기의 메이저, 후반기의 파이널 해서 대충 세계대회를 2번 하는데
그 두번다 결승이 팀 팔콘 VS 크레이지 라쿤
심지어 위에 설명대로 한국, 아시아, 심지어 이번 사우디 특별에서도
너무 만나서 올해만 리그제외해도 13번을 만남...
물론 프로씬 개편하고 진행되는게 올해가 처음이지만
과연 타팀들의 성장이 있을지가 걱정이 되는 상황
스2랑 반대로 돌아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