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호랭이들을 첨사냥 하면서 동시에 적절한 체력과 마력을 계산해서 공력증강을 하는 이 쫄깃하고 아슬아슬한 느낌..근 20년도 넘었는데 오랜만에 느껴본다.
와.. 옛날 호랑이네
처음 때려봤을때 얘 왜이렇게 안죽지 헀던..
전사는 첫번째 위기 맞이할때네...ㄷㄷ
초급에서 중급사냥터 넘어가는 과정이라 난이도 체감이 두드러지는 던전이지
게다가 이거 서버렉 옛바람보다 더 심하던데...
오늘은 서버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