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로 막는 습관 안 고치면 와꾸 더 쓸 것 같은데 n
카나타 고집 한번 내려놓기가 상당히 오래걸림 이미 가드로 특정패턴들 피해 얼마없이 넘어가는거 알고있어서 아 이제 가드 포기해야하나..라고 생각드는시점까진 포기못 함 특히 물새난격때문에 그게 더 심하고
중간에 계속 점공 지시충새끼들 있는데 걔들때문에 사냥개 곡검만 들면 점공섞어넣는거때문에 미칠지경 쌍수특대도 아니고 한손대곡한손 방패플레이하는 점공세팅이라고는1%도 안된애한테 무슨 점공을가르쳐줘
알긴 알지 ㅋㅋㅋㅋ 뭐 고집 금방 내려놨을 거면 이미 타도부터 내려놨겠지만....
차라리 대방을 들었으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대방 쓸만한게 아마 없었던가
사실 말레니아전을 가드위주로 할거면 출혈특화한 세검이나 창에 지문석방패 아니면 잡는게 많이 힘들지
혈염 집착도 계속 딜레이걸리는데 한몫 함 묘하게 혈염때문에 터지는듯한 느낌들어서 ㅋㅋㅋㅋㅋㅋ 타소방향성대로 꾸준히 밀고나가서 승리하면괜찮은데 2페에서 잔뜩 쫄아서 공세 못들어감+반피까지 까고도 방패막이 때문에 풀피됨 이 두개때문에 클리어각이 아예안보인다
앞잡 타이밍에 사냥개 들고 차지강공만 박아줘도 금방 깰텐데 말레니아 트라이만 20시간 넘었던가... 채팅은 안 치지만 각이 진짜 안보이긴함
지금 제일문제는 모그때처럼 공격적으로 공세들어가질 못 함+방패로 포션 줌+자꾸 경직믿고 연격넣으려 함 이 세개가 제일문제 이거떄문에 이러나저러나 결국 맞딜플레이돼서 포션 다 쓰기도 전에 트라이가 터짐
2페 피 30% 정도까지는 자주 봐야 아~ 클각이 나오는구나 할텐데 뭐 고집이 매력적인게 카나타지 하고 내려놓고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