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피사 솔을 어떤식으로 파괴할수 있었던걸까? n란 궁금증이 듬이론상 보호막은 동종의 기술인 디바이딩 드라이버 n로(제네식으로 따지면 프로텍트 드라이버) n파훼한다쳐도 본체에서 나오는 에너지 압력만으로도 n제네식랑 골디가 꼼짝도 못할만큼 엄청난 n충격을 받았다는점, n피사 솔 크기가 항성 사이즈인거 생각하면 n그만한 파괴수단이 있었어야 했을텐데 n정작 본편이랑 패계왕에선 딱히 그거와 관련해 n언급이 없었던지라 만약 이 부분을 제네식으로 n마무리 지었다면 어떻게 해결하려 n했던건지 궁금하다 n
그냥 근성으로 박살내면 되는거지 용자물과 성모 유니버스는 그야말로 한끗 차이
만화적 연출로만 따지면 뭐 그리 되겠지만 설정상으론 본문과 관련해서 제네식에게 피사 솔을 파괴할만란 툴이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어서ㅋㅋ
방해가 없다면 디바이딩툴로 난입해서 제네식오라로 광역기 날리는수밖인가?
그거랑 브로큰 드라이버로(얘가 설정상으론 셋쇼마루의 폭쇄아랑 비슷한 성능이라) 피사소울 핵을 파괴시킨다는 얘기가 있는데 피사소울이 항성 크기인거 생각하면 것도 조금 무리수이지 않나란 생각 들더라고
갈레오리아 로드인가로 이세카이에 쳐넣는다? 뒤는 몰라레후 그 쪽 생명체들이 알아서 처리하겠지
그런 방법이?!
정확한 설정은 없는데 저런 능력을 가지고도 파츠Q머신을 손에 넣기 이전엔 GGG와 제대로 전면전은 회피한거 보면 저거 자체가 파츠Q 머신으로 대량 복사해서 퍼뜨린걸로 보는게 맞을듯ㅋㅋㅋㅋㅋㅋ
그럴려나?ㅋㅋ
파츠가 없다는 가정 하에선 에너지를 저 정도로 못 쓰니 그걸로 어떻게 접근하면 제네식 오라로 무력화 시킨다던가.
제네식 오라가 유성주에겐 진짜 사형선고급 효과긴 한데 피사 솔이 원체 커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