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야 아이가 생겼으면 양육비를 주던 어떻게 하던간에
결혼 안하면 무슨 싸튀충이네 이딴 소리 까지 하고 있던데
격렬여초에서의 아이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그런걸 굳이 말안한다 치더라도
최근에 임신중절 관련한 법이 바뀌는 것을 몰아 붙인게 여초쪽인데
막상 그러면서도 남자들에게 아이가 생기면 무조건 책임감 => 결혼 이라고 밀어 붙이는게 참...
자기인생 오롯이 챙겨야 된다고 모든 판단은 본인이 해야 된다고 하면서 임신과 관련된 법을 바꿔놓고
남자쪽엔 아직도 건드렸으면 책임감? 이런 소리를 한다고?
이건 좀 이기적이다 싶은 기분이 들어서 영....
헐.. 사진도 없는 이게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미안하지만 또 한번 추탭갈..
굳이 여초 아니라도 안좋을만 하다고 보긴함. 결혼 안하고 육아에 대한 분담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보는 시선이 일반적이기도 하고
갸들 이기적인거 한듀번보남
갸들 이기적인거 한듀번보남
굳이 여초 아니라도 안좋을만 하다고 보긴함. 결혼 안하고 육아에 대한 분담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보는 시선이 일반적이기도 하고
책임과 권리 중에서 부도리 하다고 권리는 다 없어졌는데 책임을 미덕처럼 바꿔서 어어지게하려고 하는 사회가 이상한거지 난 임신중절 관련 법을 손벌떄 이미 아이 => 책임감 이라는 것도 최소한 이전과는 달라져야 된다고 봄 생겼을때 낳을지 말지 결정하는건 둘다가 아니라 하나니까
심하면 법대로 하겠지
82쿡같은데보면 걍 반반임
애초에 정우성이 아니라 정우성 할애비가 와도 사생아를 낳았는데 좋게 보는 사람은 극소수야
그런 인식 때문에 한 말임 이미 여성스스로 와 여성에 대한 인식은 이미 바뀌어도 너무 바뀌는데 아직도 남성에 대한 부분은 아직 쌍팔년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음 슬슬 이게 바뀌어야 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