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주인에 대한 연심하지만 계급, 종족의 벽에 하루하루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면서 점점 무너져내리다가주인이 그 마음을 받아주면서 승천하는 그게 묘미인데요즘것들 보면 죄다 메이드복 코스프레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