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뇌가 풀린 뒤에 자기 모습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애프터도 나름 좋은 듯.
가끔씩 갑자기 방에 확 들어가면 다시 저 옷 입고 포즈잡다가 깜짝놀라는거지
"의외로 나 인기 좋았구나" 하면서 계속 야하게 입고 다니는 것도 좋아함
가끔씩 갑자기 방에 확 들어가면 다시 저 옷 입고 포즈잡다가 깜짝놀라는거지
오
"의외로 나 인기 좋았구나" 하면서 계속 야하게 입고 다니는 것도 좋아함
그러면서도 부끄러운 건 여전해서 움찔움찔거린다면 모에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