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기타] 햄스터)삑삑이 산책 몇번 시켜줫더니
24.11.25 (04:06:52)
IP : (IP보기클릭)49.170.***.***
카토야마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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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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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용 울타리사서 설치한다음
방 한쪽에서 방목? 산책? 몇번 시켜줫더니
이젠 나만 보면 문열어달라고
문짝 긁음..
그래서 어제는 문열어줘서
침대위에서 놀게 해줫듬
한 10분? 20분?정도 돌아다니면 만족하는지
이후 집에 넣어주면 나 무시하고 할꺼 하러감
나쁜 삑삑이는 꼬리 성추행이닷!!
모험심이 강한친구네 옛날에 키우던 우리집 햄스터는 꺼내놓으면 그냥 그자리에 굳거나 구석진 어두운곳만 찾아갔는데
야생에서는 영역이 엄청크다고 들엇어용 그래서 자기눈에 보이는 모든곳이 영역이라 생각해서 순?찰 돌고 싶어하더라구여
햄스터도 넓은 곳이 좋구나 ㅋㅋ
긔여운 삑삑이!
햄스터도 넓은 곳이 좋구나 ㅋㅋ
야생에서는 영역이 엄청크다고 들엇어용 그래서 자기눈에 보이는 모든곳이 영역이라 생각해서 순?찰 돌고 싶어하더라구여
ㄹㅇ 보통 구석을 찾아 모험떠나는데ㅋㅋㅋ
작성자 sense의 햄찌 언제나 넘모 귀엽워요 저어는 사료 버셀라가 초반에 먹였었는데 머 먹이시나오
요센 이거 먹이는데 선호도가 너무 낮아서 대부분 버려지고 있어용 바꿔야할듯
헉 처음보는 사료네오 개인적으로 한국어써있는 사료는 구성이 별루 안좋다는 카더라정보를 들었워요 요거추천해오
옹 구성 좋아보이네요 골든은 알곡이나 작은 씨앗류 싫어하는데 저 사료는 잔뜩 들어있더라구여 다음에 간식 주문할때 같이 시켜볼께용
단점은 양이 창렬이에오 흑흑.. 그리고 작아서 톱밥에 꿍쳐놓은것까지 합치면은 버리는게 30%는 되었지 싶워요..
저희 삑삑이는 아무것도 없는 박스에 모아둬서 관리하기 편해요 근데 전생에 로마인 이였는지 거기다가 오줌을....!
모험심이 강한친구네 옛날에 키우던 우리집 햄스터는 꺼내놓으면 그냥 그자리에 굳거나 구석진 어두운곳만 찾아갔는데
겁도 호기심도 많아서 뭐든 만지고 물어용 그래서 전선 다치우고 방목하구 잇어요
긔여운 삑삑이!
프리즌 브레이크의 본능
모든 햄스터는 자유를 갈망하는법이죠!
작고 소중해...
햄스터 보다 더 작고 소듕한건 작고 소듕한 햄스터 앞발
똑똑하네
주제에 포유류 라고 생각하고 고민함 앞문 물어 뜯고 밀어보고 올라가보고 매달리기도 하는거 보면 신기함
우리집 햄찌는 겁이 많은지 나만 보면 얼어붙던데...흑흑
그아이가 정상이에요 얘는 온지 몇주만에 한짓=스파이더햄 임..
이거 햄찌 아닐지도 몰라!
어쩐지 어둠속에서 나 째려보더라
옆으로 누워서 구석 벅벅 긁는건 동물의 본능인가? 네발 달린 애들은 다들 저러던데ㅋㅋㅋ
실은 저쪽 울타리 힘으로 밀어서 울타리 밖 나갔었어요.. 그래서 그럼
햄스터 귀엽네
햄스터 보다 귀여운건 어린 햄스터들
(?)
내친구 햄스터는 막 커텐 타고 올라가던데 스파이더맨인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