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2기는 수작이었는데3기는 포커스를 어디에 두고 봐야할지 모르겠더라주인공이 화끈하게 활약하는 것도 아니고드라마가 재밌는 것도 아니고
감독 인터뷰가 키타산은 테이오가 아니니까 2기를 답습하지 않겠다 했는데 그냥 답습해버리면서...
외부개입이거나 안일한 생각이 있거나 종합적인거라 음..
사실 역경을 이겨내야 드라마인데 너무 넘사벽캐를 주인공을내세워서... 드라마 쓸것도 없던게 화근이였나봄... 보면서도 좀 감정이 와닫지않더라
2기에서 라이스 터보 테이오로 이어지는 3연타가 너무쎄기도했고... 그거 뛰어넘을라면 힘들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