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계부의 근친순애manga특별편
엄마:내가 입찰한 남편 상위입찰하지마라!
"그런말 하지마 아들..."
갈!!!! 피가 이어지지 않은 비겁한 근친이 어찌 근친순애란 말인가!!!!
"우리 딸이 나한테 그러더라..." "보통 아빠랑 결혼할래가 끝 아니야? 너무 디테일한데?" "ㅇㅇ 그래서 마누라한테 일러바침" "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됐냐?" "네 아빠는 내 남자니까 못 넘겨준대" "ㅗㅜㅑ..."
holysaya
holysaya
"그런말 하지마 아들..."
holysaya
"우리 딸이 나한테 그러더라..." "보통 아빠랑 결혼할래가 끝 아니야? 너무 디테일한데?" "ㅇㅇ 그래서 마누라한테 일러바침" "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됐냐?" "네 아빠는 내 남자니까 못 넘겨준대" "ㅗㅜㅑ..."
근친순애!
장엄한
갈!!!! 피가 이어지지 않은 비겁한 근친이 어찌 근친순애란 말인가!!!!
도대체 이건 어떻게 되는 거야..
엄마:내가 입찰한 남편 상위입찰하지마라!
만화 흐름상 엄마도 딸이 아빠랑 잘되길 빌고있음(소근)
이 만화는... 무서워...
뭔 만화야?
어서와 아빠 작가는 세미마루
뭣
제목제목제목제목제목제목제목제목제목제목제목
겁쟁이들의 근친이군
넌 살인은해도 근친은 하지말라고 군인인데 어쩔려고
계부면 피도 안 섞였는데 뭐가 근친이라는거지
충격과 공포이다
이게 이렇게보면 근친물같은데 막상 내용보면 스릴러에 가까움. 모자가 하는 행동보면 남편이 모르는게 다행일정도(의심은 하고있지만)
ㄹㅇ 모녀 얀데레 스릴러
아 모녀네 실수 ㅡ.ㅡ 딸이 지 친구(?) 담가버리는편이 진짜 ㄷㄷ
근데 선은 그년이 먼저 넘음
뭐 피도 안이어졌는데 개처럼 ㄸㅁ지 뭐
중간에 동태눈 머지
초반엔 재밌고 흥미진진했는데 갈수록 어거지 같은 느낌이 듦..
머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