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실 소리도 나와요
이것은 남편에 대한 분노였을지 빵에 대한 흥분이었을지 그녀는 알 수 없었다
아우라 식단 조절해라
말도 안 돼...! 500년 간 돼뇨지속이었던 내가...!
틀니가 아니라 아우라 혼자만 하드택 씹어먹어서 그러는거... 대단히 딱딱한데도 저렇게 먹어치우다니 마족의 치아와 치악력은 대단하구나! 로 이해하면 됩니다.
저거 원본은 고양이 건식사료 씹는 소리였던가 ㅋㅋㅋ
holysaya
이것은 남편에 대한 분노였을지 빵에 대한 흥분이었을지 그녀는 알 수 없었다
이건 사랑이네요
남편의 따귀를 친 후 차문을 여는 나...
아우라 식단 조절해라
lRAGEl
말도 안 돼...! 500년 간 돼뇨지속이었던 내가...!
틀니소리 미쳤냐곸ㅋㅋㅋㅋㅋ
☆쇼코&키라리☆
틀니가 아니라 아우라 혼자만 하드택 씹어먹어서 그러는거... 대단히 딱딱한데도 저렇게 먹어치우다니 마족의 치아와 치악력은 대단하구나! 로 이해하면 됩니다.
☆쇼코&키라리☆
저거 원본은 고양이 건식사료 씹는 소리였던가 ㅋㅋㅋ
https://youtu.be/56H0JzXyNtk
???:인간은 오늘도 고기를 씹으며 나에게 자갈같이 단단하게 말라비틀어진 너겟같은걸 주었다
ㅇㅎ...
어휴 쉽비스켓!
절대 소리를 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