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이 마시다가 급격하게 줄인거면 수분 빠진 걸수도 있음
보디빌더들 2주간 4리터씩 마시다가 마지막 3일간 물 일체 안마시면 물 많이마시던 반동으로 소변만 지속적으로 누거든
만약 과당음료만 마시다 빠졌으면 많이 빠지긴하는데 좀 빠른 느낌이긴하네 내과 한 번 가보는 게 좋을듯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상태로 소변보고 나서 바로 재는 걸로만 체중증감 계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액상과당이 많이 들은 음료수를 많이 줄인거라면 꽤 빠르게 체중이 줄을수도 있습니다.
의심스러우면, 마음 졸이지말고 병원가사는 걸 추천합니다.
의심스러우면 병원가보는게 제일 속편함.
애초에 내가 말한 건 대회때 몸무게 줄여서 낮은 체급에서 놀기위한 으레하는 일시적으로 몸에 수분만 빼는거임
네가 평소에 음료와 물을 합쳐서 3L씩 마셨다고 쳤을때 음료양인 1.5L를 줄였으면 현재 1.5L만큼 물을 마시는데 몸은 여전히 3L치 수분을 소변으로 누는 격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몸무게가 1.5kg이 빠지는거지
몸에 심각한 부하가 올 정도도 아니고 독도 아님 그냥 적당량 수분 보충하면 일주일, 열흘이면 돌아옴
한 2주 쯤 지난 거 같은데 대사증후군이면 약 타러 갈거니까 그때 물어보던가
내가 백혈병 거리기 전 상황이 저랬다
아니 이미 걸린 상황이었는데 나만 인지를 못했던거지
이후에 건강검진에서 빈혈이라고 나와서 바로 간 것도 아니고 한참후에 빈혈약타러 내과 감..
의사샘이 급하게 찾더니 너 백혈병 이럼
네 제가요? 그거 죽는병 아닌가요?
응 맞아 바로 응급실 가라
이후 응급실, 입원.... 현재도 치료중..
갑자기 살이 빠지면 몸뚱이 어딘가 심각하게 고장난거...ㅡ
최악의 케이스로 암일수도. 얘가 성장하면서 소비하는 칼로리도 어마어마하다던데
이야.. 난 4~5개월 못본사람들이 왜케 머리 빠짐.? 하던데..........
당뇨조심 ㄷㄷㄷ
당장 기억나는 것들 당뇨 간질환 크론병....
뇌: 쮸인님 죽기전에 다 태울께요
갑자기 살이 빠지면 몸뚱이 어딘가 심각하게 고장난거...ㅡ
당뇨가 가장 유력하지요.
당뇨조심 ㄷㄷㄷ
kotoko1010
헉
당장 기억나는 것들 당뇨 간질환 크론병....
갑상선쪽 문제일 수도 있음. 진짜 두어달 만에 사람이 바싹 마르더라.
암도 있다구
췌장,신장 : 기능을 정지합니다
아 안돼 으아아아아아 난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있었어
갑상선암..
최악의 케이스로 암일수도. 얘가 성장하면서 소비하는 칼로리도 어마어마하다던데
암다이어트ㄷㄷ
오 그럼 칼로리섭취를 줄이면 암이 성장 못하고 소멸 가능한가요?
굶어서 암세포를 죽인다.새로운 암 치료법
개무서워ㄷㄷㄷ 아무 이유없이 5키로 이상 단기간에 빠지면 병원 가야됨ㄷㄷㄷ
이야.. 난 4~5개월 못본사람들이 왜케 머리 빠짐.? 하던데..........
의사: 축하해요, 별 문제는 없고 그냥 탈모에요!
특별한 증상 없으면 높은 확률로 암..
암일수도 있음
뇌: 쮸인님 죽기전에 다 태울께요
저래서 병원 가보니 갑상선 항진증 진단 나온적 있는데
아직 중반은 아닌데 음료수 1일3병에서 2일1병으로 줄여서 10일만에 5키로 빠진것도 건강 문제가 있는거임?
그건 몸무게를 언제 잰건지에 따라 다름 물을 얼마나 마셨고, 밥을 얼마나 먹었고, 화장실은 언제 마지막에 갔는지에 따라 크니까. 특히 음료수 많으 먹는 사람이면 화장실시간이나 물마신 시간 차이따라 더 클테고
따로 운동, 그것도 선수들 감량 수준으로 한 것도 아닌데 진짜 10일만에 5키로 빠진거면 병원 가봐야됨
밥먹고나면 82 공복일때 80.5
물 많이 마시다가 급격하게 줄인거면 수분 빠진 걸수도 있음 보디빌더들 2주간 4리터씩 마시다가 마지막 3일간 물 일체 안마시면 물 많이마시던 반동으로 소변만 지속적으로 누거든 만약 과당음료만 마시다 빠졌으면 많이 빠지긴하는데 좀 빠른 느낌이긴하네 내과 한 번 가보는 게 좋을듯
이런..... 대사 증후군이라고 나와서 음려수 팍줄인건데 이게 독이 되다니....
내가 건강땜에 극단적인 식이를 해본적 있는데 첫주차에 5kg 가 빠짐 반대로 말해서 식이 습관에 큰 변화없이 글케 빠진거면 의심해도 이상하지 않음 내과 가서 피뽑고 검사해봐 돈 얼마 안듦
뭐라고 말해야함? 어떤 피검사인지 몰라서...
당장 의심되는게 당뇨긴 한데 가장 좋은건 데스크에 이러이러해서 왔다, 선생님하고 상담 후에 추가로 검사해볼 수 있겠냐 라고 물어보셈 대체로 아무 이유 없이 급격히 살이 빠지면 당뇨, 갑상샘, 암 이렇게 의심하는데 앞에 2개는 아마도 내과에서 검진 될거임
저저번주에 김장가서 요양원일 다니는 사촌한테서 혈당 재보니까 108까지 줄어들긴함
가장 중요한건 전문가의 조언과 판단이니, 유게이들의 조언은 병원까지만 이끈다고 생각하셈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상태로 소변보고 나서 바로 재는 걸로만 체중증감 계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액상과당이 많이 들은 음료수를 많이 줄인거라면 꽤 빠르게 체중이 줄을수도 있습니다. 의심스러우면, 마음 졸이지말고 병원가사는 걸 추천합니다. 의심스러우면 병원가보는게 제일 속편함.
ㅇㅇ
애초에 내가 말한 건 대회때 몸무게 줄여서 낮은 체급에서 놀기위한 으레하는 일시적으로 몸에 수분만 빼는거임 네가 평소에 음료와 물을 합쳐서 3L씩 마셨다고 쳤을때 음료양인 1.5L를 줄였으면 현재 1.5L만큼 물을 마시는데 몸은 여전히 3L치 수분을 소변으로 누는 격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몸무게가 1.5kg이 빠지는거지 몸에 심각한 부하가 올 정도도 아니고 독도 아님 그냥 적당량 수분 보충하면 일주일, 열흘이면 돌아옴 한 2주 쯤 지난 거 같은데 대사증후군이면 약 타러 갈거니까 그때 물어보던가
대충 한달쯤 됨
근데 뭐 대사증후군 정도면 암을 못 찾을린 없는 것 같긴함 과당음료는 나도 한달 끊으니까 7키로 정도 빠져서 케바케라고 보이긴하는데 나도 몰루
혈당자체는 많이 낮아지긴했거든 그전까지는 130이 넘어가서 걱정이억는데
머여 이미 당뇨 직전인 거였으면 그럴수도 있지 어차피 검사한다고 1,2달마다 약타고 피 검사 꾸준히 하러 갈텐데 병원 자주가는 거 싫으면 그때 물어봐
얼마전에 재보니까 측정기로 108정도면 나아진거 맞나?
ㅇㅇ 살도 더 이상 안빠지면 괜찮은거니까 관리 잘하면 될듯
휴 다행이네...
근데 뭔가 이상함을 감지 하신거면 병원 꼭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밥을 1.5키로를 먹는다고요??
몰라? 먹고나면 그정도는 오르더라 옷입어서 그런가?
올초에 너무 찐거 같아서 살뺄려고 8키로 감량했는데 4개월 차부터 미친듯이 머리가 빠져서 기겁하고 중지 했음.
난 미친듯이 졸음이 오더라 사람이 아니라 좀비가 된 것 같아서 그만둠
난 찌운 적도 없는데 자꾸 왤케 쪘나고 듣고다니는데
몸이 붓는거 아님? 이것도 병원 가봐야함.
갑상선 조지면 살 잘 빠지던데
나는 주변에서 살빠졌다고 해서 체중계 올라가봤는데 달라진게 없던데
그럼 예의상 한 말인게?
당뇨네
친척이 몸무게 빠졌는데 다이어트중이라 그 효과인줄알았다가 암 발견
보통은 옆으로 자라지 빠지고 싶어도 안빠지는 체형되는데 그냥 빠진다? 존시나 내몸이 죽어가요임
30샐 넘으면 1년마다 건강검진 받아야함 돈 아깝다고? 죽는것 보단 나을거다.
췌장에 문제생겨도 살 빠짐.
저러면 보통은 젊은당뇨
건강검진이 공포지 아 ㅋㅋ
체중은 그대로인데 주변에서 보기에 피골이 상접해진다는건가??
당을 지방으로 박구는 힘 소멸
다갈, 다뇨, 다식 당뇨 증상임.. 자주 목마르고 소변도 자주보고, 음식도 많이 먹는데 살이 빠짐
1~2달 만에 갑자기 체중의 8% 빠지면 암 의심 해봐야 함 80kg 성인기준 대략 5~6 kg 정도
나도 전에 초코렛이랑 빵으로만 생활하다가 경고받고 충격받아서 운동하면서 버티는중 ㅠㅠ
허벅지가 ㄹㅇ 중요함ㅇㅇ
아는분이 6개월만에 15키로가빠지고나서 뭔가 이상함을느끼고 병원가보니 갑상선이라시더라고... 치료받고 25키로 쪘대.
진짜 종내 무섭네 ㄷㄷㄷ
내가 백혈병 거리기 전 상황이 저랬다 아니 이미 걸린 상황이었는데 나만 인지를 못했던거지 이후에 건강검진에서 빈혈이라고 나와서 바로 간 것도 아니고 한참후에 빈혈약타러 내과 감.. 의사샘이 급하게 찾더니 너 백혈병 이럼 네 제가요? 그거 죽는병 아닌가요? 응 맞아 바로 응급실 가라 이후 응급실, 입원.... 현재도 치료중..
내가 당뇨 심하게 왔을때 그랬지. 제일 많이 빠졌을때가 10몇키로 빠졌는데
휴우. 여전히 통통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