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은 일자 구성이니 오겠다 싶은데에서 조금씩 전투하면서 나아가던게
오픈월드되서 몹들도 돌아댕기니 이동할때 괜히 긴장함
그리고 전작들 pc로 해서 헤드 노리는 부담이 적었는데 플스로 한다고 패드로 노리려니 부담이 배로 늘음
그러다보니 플탐 4시간도 안되는데 벌써 2일동안 끊어서 했음
ㅅㅂ 크레인 올라가려다 밑 건물에 후레시 한번 비췄다가 돌연변이무리랑 달리면서 개 똥꼬쇼하고
망할 메게소리는 어딜가도 들리니 ㅅㅂ 와천가 하고 놀라고
너무 힘들다 ㅜㅜ
크레인? 아직 볼가 못깼구나
혹시나 해서 주는 팁인데 티할 은신 저격이랑 투척단검은 신이다 이거 둘이면 애들 다 뒤짐ㅋㅋ 그리고 은신처에 가서 물 좀 마셔주면 체력 다 회복함
크레인 올라와서 작업대랑 침대 구경하고 잔다음에 껐음 해뜨고 움직이는게 나을거같아서
밤에 안보이는게 싫은거라면 감마를 높혀 그리고 볼가 지역 잘 뒤져보면 모션스캐너 나오니까 그거 써봐
아 모션스캐너는 벌가에서 안나오넹
티할 과충 헤드는 원래 깡패였잖아 근데 데미지 개 낮게 측정되어있던데 과충업글 언제나옴
과충 업글은 크레인 다녀오면 나오는걸로 기억함
감마 너무 높아지면 분위기가 없잖아 안그래도 침대에 시간 보내는거 있는거보면 이젠 낮 밤 전환 되는거같더만
오
오픈월드 챕터랑 일자진행 챕터가 순서대로 나오긴함...
패드로 하니까 힘든거긴함. 키마먄 여유로움 분위기도 그렇고. 3부작중에서 심리적 압박없이 가장 편하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