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서브컬쳐 게임 볼 때랑스팀 신작 게임 같은거 볼 때 꽤 크게 느껴지는 듯전자는 니케, 트릭컬, 림버스 유동 보면서 느꼈고후자는 스토커2, 검은 신화 오공 같은거 보면서 느꼈음
차이가 꽤 큰 가봐?
플랫폼 데이터 기반 게임 순위글 보면 차이 좀 확 눈에 띄는게 있음
어떤 차이가 있길래?
치지직은 이터널리턴, 니케, 스토커 등이 인기 순위에 안치되거나 바뀌는거 꽤 보이는데 숲은 스타, 마크, 롤이 메인이기도 하고 새게임으로 바뀌는 경우가 자주 나타나진 않음
예전부터 숲쪽이 종겜방송이 유입약하다는소리가 있었는데 여전한가 신작은 오픈 하자말자 안하면 힘들다고
이터널리턴만 봐도 숲은 순위에 안 들어가지만 치지직은 항상 들어가니
숲은 대중픽이 아니면 잘안보고 봐도 채팅창 반응이 시큰둥한데 치지직은 트위치 시청자 상당수 계승해서 반응이 비슷비슷 애초에 숲은 시청자 상당수가 스타 롤 이런거 아니면 겜스트리머더라도 게임도 보고 스트리머도 보고 이렇기보단 그냥 스트리머 보러 온다 라는 느낌이 강해서
발로란트 스트리머들 숲 넘어갔는데도 발로 유동 성장, 유입 안되는거 보면 진짜 성향이라는게 있는 듯
숲은 사실상 그 트위치 엑소더스때 종겜방쪽은 시청자고 스트리머 고 다 나긴 느낌이라 하던게임 광고게임 정도나 하고 트위치에서 다시 온 시청자 빠방한 사람들이나 종겜 가끔 하는 수준이지 ㅇㅇ 종겜방은 사실상 뒤졌음 거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