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옷 한참 관심있었을때 (연애초기 현 4년째) 여기저기 다 사입었었는데
그때는 알리 테무에서는 옷 사는사람은 없었고 탑텐이나 저가형 브랜드 떨이세일 하는거 몇번 줏어입다가 목 올 다나가고 물다빠지고 해서 얼마못입고 버렸는데
진짜 찐찐찐 하이퀄리티 가성비는 유니클로임.
원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5년 6년 입은 티셔츠들도 목 아직도 하나도안늘어나고 프린팅 그대로 다살아있음.
매장가면 무조건 세일하는 이월상품이나 재고떨이 있는데 여기서 셔츠 5000원 바지 일이만원에 집어와서 옷장채워놓으면 진짜 10년입음.
옷을 오래 입는거 좋아해서 동일가격대비 국산(국산아님) 브랜드보다 유니클로가 진짜개초강추임
백화점 가서 미드레인지 브랜드 세일 하는 거 셔츠 1-2원대 바지 2-3만원대 사면 어지간히 잘 못 고르지 않는 이상 유니클로보다 디자인 핏 내구도에서 실패 안 하니까, 일본 기업이 아니라 ㅆㅍㅉㅂㄹ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좀 사지 않으면 좋겠다.
아니면,
종종 국산 SPA나 저가 브랜드 인터넷에서 세일하면 바지 만원 이하에 셔츠 오천원 이하일 때가 있는데, 동남아에서 OEM한 제품들 퀄리티가 유니클로 싸다구 칠 정도로는 올라 왔음. 옷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이라면, 특히 가격까지 고려하면 압살임.
유니클로 후아유 탑텐 스파오 에에잇세컨드 GAP ZARA 지오다노 H&M 무신사스탠드다 다 솔찍히 웰메이드 가먼트랑 비교하면 다 쓰레기임.
특히 유니클로 2000, 새천년 어쩌고 할 적에나 가격-퀄리티면에서 좀 메리트가 있었지,
객관적으로 구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거기에 브랜드 이미지 생각하면 뭐...
옷 오래 입는 거 좋아하면 자라나 지오다노가 쪼끔 더 비싸도 더 낫다. 실내복으로 입는 브이넥 셔츠 중에서 10년 넘은 것들 보면 유니클로는 옷 기장이 10센치 늘어난데 비해 지오다노 셔츠는 보풀 좀 난 것 말고는 멀쩡함.
아니면 백화점에 납품되는 국산 중가 브랜드 잘 사면 퀄리티 지린다. 지금은 버렸는데 중학생 때 사서 10년 넘게 입었던 얇은 양모 니트 버릴 때 까지 보풀도 없었음. 다시 강조 하는데 얇은 모 니트였음.
마지막으로 뜬금 없지만 미드하나 추천할게. "the good place"라고 넷플릭스가면 있다.
재밌기도 하고 내가 왜 최대한 조롱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장문의 댓글을 다는지 설명 해 줄 거라고 생각해.
헐. 님 한글 공부 좀 하셔야 겠어요. ㅜ
['일본 기업'이 아.니.라 'ㅆㅍㅉㅂㄹ 브랜드']
문장 해석력이 낮은 건 독서를 많이 하면 대체로 좋아지니 너무 걱정 마시고 책 좀 읽으셔요.ㅎㅎ
제가 뻔뻔하게 일본 문화 소비하면서 전범기업 운운하려는게 아니 꼽다면 아리스토텔레스 -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추천 드려요.^^
당신을 보면 나는 내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이 상대적으로 훨씬 덜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좋은 하루 보네셔요~❤️
ㅉㅂㄹ라는 국가 혐오 발언하고 일본 기업이랑 전범 기업으로 나눠 해석하시면서 한글 공부 운운하시니 참 웃기네요.
그럼 백인이 n워드 쓰고 착한 흑인 나쁜 흑인 나눠도 문제 없는 발언이고
서양인들이 동양인 보고 눈 찢고 칭챙총 하면서 착한 동양인 나쁜 동양인 나눠도 전혀 문제가 없나보네요^^
난 어릴때 산 옷 아직도 입음 그떄 좀 비싸게 주고 사서 관리했더니 딱히 반팔티뺴곤 더 필요하지도 않더라. 티셔츠도 안산지 좀 됨...최근에 산게 그나마 침착맨 굿즈 반팔티임; 그거외엔 진짜 몇년전 운동하려고 산 런닝화뿐이네..신발도 여러켤래 어릴떄 사둔거 반스 하나빼곤 계속신고있고...
이건 요즘이 아니라 옛———날부터 이러지 않았음?
난 쿠팡,테무,알리에서 싼걸로 삼
그래서 팬티 안입고 다닌지 오래됨 시원하고 좋다
난 엄마가 사준 옷만 입어
패션센스가 어지간히도 절망적이지 않는 이상은 굳이 명품 도배하고 다닐 필요가 없지
난 테무 알리는 혹해서 사긴 사는데 재대로된 걸 아직 못받아봄 왜지 한국옷도 어차피 다 중국에서 떼오는 걸텐데 ㅋㅋㅋ
난 엄마가 사준 옷만 입어
난 쿠팡,테무,알리에서 싼걸로 삼
Enermy_Gate
난 테무 알리는 혹해서 사긴 사는데 재대로된 걸 아직 못받아봄 왜지 한국옷도 어차피 다 중국에서 떼오는 걸텐데 ㅋㅋㅋ
신기하네? 난 타율 굉장히 좋던데
배스가운이나 타올은 나도 괜찮던데 타올 입고다닐 수는 없어 ㅋㅋㅋ
글쿤, 근데 내가 옷알못이라 그냥 눈높이가 낮은걸수도 있어,
아냐 요즘 옷은 동남아에서 온다
ㄹㅇ 후드티 3천원 겨울코드 2만원 개꿀
나도ㅋㅋㅋ 혹시나싶어서 물에담궈보는데 죄다 물빠짐ㅋㅋㅋ 하 개빡쳐
저도 이번에 알리에서 옷샀는데 잭팟터졌어요 핏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많이 낮은거 같은데
막상 사서 입어보면 또 괜찮데
오늘 탑텐 떨이하더라 네이버 쓰면 공홈에서 사면 개꿀임
쿠팡서 옷사서 그래도 사이즈교체같은거 한번 정도해긴헀는데 타율이좋았쥬. 알리나 테무는 너무 최저가로 보면 물건 상태가 영 안좋을수 있어서리...
나는 옷 한참 관심있었을때 (연애초기 현 4년째) 여기저기 다 사입었었는데 그때는 알리 테무에서는 옷 사는사람은 없었고 탑텐이나 저가형 브랜드 떨이세일 하는거 몇번 줏어입다가 목 올 다나가고 물다빠지고 해서 얼마못입고 버렸는데 진짜 찐찐찐 하이퀄리티 가성비는 유니클로임. 원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5년 6년 입은 티셔츠들도 목 아직도 하나도안늘어나고 프린팅 그대로 다살아있음. 매장가면 무조건 세일하는 이월상품이나 재고떨이 있는데 여기서 셔츠 5000원 바지 일이만원에 집어와서 옷장채워놓으면 진짜 10년입음. 옷을 오래 입는거 좋아해서 동일가격대비 국산(국산아님) 브랜드보다 유니클로가 진짜개초강추임
유니클로가요??
유니클로가 ? 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매 거르고 유니클로가 그 가격대 SPA 브랜드 중에 탑은 맞는데 그렇게 개초강추 할 정도 까지인가. 요즘 매장에 아무리 저렴해도 1.9만원임
제대로된 옷이 있음 ? ㅎㅎㅎㅎ ;;; 진짜 몇번 사봤는데 좀 너무하던데
백화점 가서 미드레인지 브랜드 세일 하는 거 셔츠 1-2원대 바지 2-3만원대 사면 어지간히 잘 못 고르지 않는 이상 유니클로보다 디자인 핏 내구도에서 실패 안 하니까, 일본 기업이 아니라 ㅆㅍㅉㅂㄹ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좀 사지 않으면 좋겠다. 아니면, 종종 국산 SPA나 저가 브랜드 인터넷에서 세일하면 바지 만원 이하에 셔츠 오천원 이하일 때가 있는데, 동남아에서 OEM한 제품들 퀄리티가 유니클로 싸다구 칠 정도로는 올라 왔음. 옷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이라면, 특히 가격까지 고려하면 압살임. 유니클로 후아유 탑텐 스파오 에에잇세컨드 GAP ZARA 지오다노 H&M 무신사스탠드다 다 솔찍히 웰메이드 가먼트랑 비교하면 다 쓰레기임. 특히 유니클로 2000, 새천년 어쩌고 할 적에나 가격-퀄리티면에서 좀 메리트가 있었지, 객관적으로 구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거기에 브랜드 이미지 생각하면 뭐... 옷 오래 입는 거 좋아하면 자라나 지오다노가 쪼끔 더 비싸도 더 낫다. 실내복으로 입는 브이넥 셔츠 중에서 10년 넘은 것들 보면 유니클로는 옷 기장이 10센치 늘어난데 비해 지오다노 셔츠는 보풀 좀 난 것 말고는 멀쩡함. 아니면 백화점에 납품되는 국산 중가 브랜드 잘 사면 퀄리티 지린다. 지금은 버렸는데 중학생 때 사서 10년 넘게 입었던 얇은 양모 니트 버릴 때 까지 보풀도 없었음. 다시 강조 하는데 얇은 모 니트였음. 마지막으로 뜬금 없지만 미드하나 추천할게. "the good place"라고 넷플릭스가면 있다. 재밌기도 하고 내가 왜 최대한 조롱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장문의 댓글을 다는지 설명 해 줄 거라고 생각해.
놀랍게도 있음 리뷰 스캔 잘하면 타율높음 썸네일 짜치는것도 분별하고
아니 루리웹 하시면서 ㅆㅍㅉㅂㄹ 브랜드 거르면 뭐 하시려구요;;;
아니 내가 독일어 공부 한다고 루프트바페를 빨 필요는 없잖아요?;;;
유니클로가 왜?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아니고 운동, 내복, 잠옷, 마실 나가는 정도로 가성비는 최고인듯 한데 설마 루리웹에서 불매 소리하는건 아닐테고 유니클로가 뭐가 문제지..
ㅆㅍㅉㅂㄹ면 닌텐도든 소니든 다 포함이니까 물어봤슴요 ㅋㅋㅋ
헐. 님 한글 공부 좀 하셔야 겠어요. ㅜ ['일본 기업'이 아.니.라 'ㅆㅍㅉㅂㄹ 브랜드'] 문장 해석력이 낮은 건 독서를 많이 하면 대체로 좋아지니 너무 걱정 마시고 책 좀 읽으셔요.ㅎㅎ 제가 뻔뻔하게 일본 문화 소비하면서 전범기업 운운하려는게 아니 꼽다면 아리스토텔레스 -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추천 드려요.^^ 당신을 보면 나는 내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이 상대적으로 훨씬 덜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좋은 하루 보네셔요~❤️
ㅉㅂㄹ라는 국가 혐오 발언하고 일본 기업이랑 전범 기업으로 나눠 해석하시면서 한글 공부 운운하시니 참 웃기네요. 그럼 백인이 n워드 쓰고 착한 흑인 나쁜 흑인 나눠도 문제 없는 발언이고 서양인들이 동양인 보고 눈 찢고 칭챙총 하면서 착한 동양인 나쁜 동양인 나눠도 전혀 문제가 없나보네요^^
와, 님 화이팅.ㅋㅋㅋ
이건 요즘이 아니라 옛———날부터 이러지 않았음?
나도 옷 안사고 매년 입은거 입는데.. 올해 처음으로 버림
아냐 적당한 한벌에 4만원정도 하는거 사도 1년입으면 목 다 늘어나서 새로 사야하더라
같은 가격이라도 목부분 립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찾아보면 튼튼한 거 살 수 있음.. 근데 주로 아메리카 캐쥬얼 쪽 브랜드들 티셔츠나 스웻들이 엄청 튼튼하게 나오더라
난 2만원짜리 3~4년정도 입음. 운이 좋은지 목이 늘어나는건 일부분이었음.
저말 나왔을때는 중국산 저가는 한계절도 못입을 수준으로 품질이 나빴거든... 나 어릴때 봄에 중국산 무지 면티 삿는데 여름쯤 되니 옷이 어디 스치기만 해도 찢어지던...
코스트코-SPA-스포츠 브랜드 근데 난 애초에 티 말고는 옷을 잘 안삼 헤질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 무난한걸로 오래 입는 스타일이라
우리 집사람은 잘 사던데!!! ㅠ
솔직히 돈이 없지 돈만 있다면
옷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음
요즘 지유 같은데서 사면 괜찮긴 하던데
음 존나 옷에 과소비하고 있는 나는 닥치고 있어야지
그래서 팬티 안입고 다닌지 오래됨 시원하고 좋다
솔직히 옷은 투자 덜해도 비싼팬티? 비싼값함 롱드로즈 존나 오래 입는중
차라리 팬티만 입고 다녀
왜 바지도 입지 말지. 돈도 아끼고 더욱 시원할걸?
그런건 알고싶지도 않아..
똥가루 떨어진다 팬티는 입고 자주 갈아 입어라
시장에서 적당히 사 입음 마침 집 근처가 좀 큰 시장이라 찾아보면 온갖 게 다 나와[...]
그냥 브랜드가치에 목메는거 아니면 그렇게까지 비싸게 옷 살필욘없지 물론 중요한 자리에 갈때는 너무 저렴하게 입으면 우습게 보이니 브랜드 옷 몇벌정도만 챙기고
가끔 보다보면 이 가격표의 돈을 천원짜리로 바꿔서 몸에 붙이면 이 옷보단 더 가리겠네 하는것들이 좀 있드라
요즘은 딱히 비싼브랜드 아녀도 이가격이 맞나 싶던데
옷이 딜레마가 참 스파 브랜드 사면 확실히 싼마이이고 그래도 브랜드 사면 퀄리티 좋은건 느껴지는 하고
패션센스가 어지간히도 절망적이지 않는 이상은 굳이 명품 도배하고 다닐 필요가 없지
국내 브랜드 정장 입고 다니면 평범 이상
어떤 상황에서도 안이상함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 고가품 ㅇㅇ
이 댓글을 보고 명품을 도배하고도 패션테러리스트인 크리티아누 호날두가 떠올랐다
질좋은거 10년입으라는데 그거 5분의 1가격이면 5년입는데 걍 싼거입지뭐...
스파오에서 맨투맨 하나를 샀는데 세탁기에 한번 넣고 돌리자마자 해짐 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옷이 알리에서 1.5만원이면 사니까... 둘다 중국산인데...
그래서 탑텐에서 걍 1+1일때산다....
작년에 사서 올해는 패스임...
탑텐 좋더라 나도 애용중
지금 블프라고 옷파는 온라인몰들 할인때리고있는대 못사것더라 다 해진거같은대 스타일이라고 팔고있고 마음에 들면 가격이 엄청비싼대 한번 빨면 물빠지고…
걍 똑같은거 7개 사서 요일별로 입음 ㅋㅋ
난 한 5~7만짜리 후드집업사서 5~10년씩 입으니까...
저건 요새옷들 질이 안좋아져서 안산다는 뉴스가 아닌데
동내 홈플가서 싼옷 집어오거나 동내 뱅뱅-상시할인 가서 저렴한거 집어오거나로 몇년 버텼음 아니면 텐텐 할인할때 집어도 되고 이마트는 요즘 좀 아쉽더라
날씨가 따뜻해지고 가계가 어려워져서 겨울옷매출 줄었다는 내용인데...
... 거지들이 몰려 오고 있음 ... 일단 저도 ...
확실히 할인 없으면 잘 안사긴 하지.. 나이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중이라서 후드티 하나 사고
유니클로 무탠다드가 진짜 괜찮긴 함 여기에 포인트되는 몇개만 좀 좋은거 사주면 굳 탑텐 스파오는 퀄이 좀 아쉬울때가 많음
대충 스파오같은데 가서 세벌정도 사서 걍 빨아가면서 돌려입음ㅋㅋㅋ
난 어릴때 산 옷 아직도 입음 그떄 좀 비싸게 주고 사서 관리했더니 딱히 반팔티뺴곤 더 필요하지도 않더라. 티셔츠도 안산지 좀 됨...최근에 산게 그나마 침착맨 굿즈 반팔티임; 그거외엔 진짜 몇년전 운동하려고 산 런닝화뿐이네..신발도 여러켤래 어릴떄 사둔거 반스 하나빼곤 계속신고있고...
이게 나이드니까 회사다니면 걍 비슷하게 5일입는게 젤 낫더라고 ㅋㅋㅋ
요즘은 겨울이 너무 추워서 어차피 롱패딩 입을건데 뭘 사야하나? 생각이 들어서 잘 안삼
난 아름다운 가게에서 둘러보고 좋은 거 있음 삼. 보통 함정이 많지만(이걸 입으라고 기부함? 수준) 가끔가다 대박이 있자
알리에서 퀄 기막힌 짭들 만듬새가 좋더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1014040658744 새 옷, 헌 옷 그냥 오래 입는 것도 있지만 이것도 있음. 안 살 사람은 그냥 아껴입고 사야 할 사람 일부는 이러고 있으니 옷이 안 팔릴수밖에. 특히 한복 같은 특정 기간에만 수요가 있는 종류가 이 문제가 진짜 심각하다고 함.
3만원짜린가 롱패딩 하나 올라온거 사서 올해만 버티자 하는 생각으로 입었는데 벌써 세번째 겨울을 같이 보내고 있음
메이커 대부분 중국 생산 이고 한국생산이라고 하는 곳들도 대부분 라벨 갈이 하는 거라 믿을 수가 없다
요즘은 나이키 반팔도 5만하는 시대라 그렇다고 품질이 좋아지긴 커녕 더 구려짐 ㅋㅋ
어차피 대기업 의류들도 죄다 3세계에서 만드는거니 품질은 거기서 거기고 대부분 기업자체가 원가줄이고 마진높이려고 안간힘 쓰는듯함
의식주는 필수요소이긴 한데 사실 그것도 등따시고 배부를때 얘기고 요즘은 식은 당연히 아끼는 추세고 주는 걍 미쳐 날뛰어서 다들 포기하고 의 마저도 아낀다고 사실 발가벗고 다니는거는 아니니 아울렛이나 이런 할인같은거만 노리는 방식으로 아낄 수 있으면 아끼는거지
다이소에서 5청원 주고 후리스 사서 입는데 편하고 좋다
하지만 유니클로는 안감
유니클로 너무 비싸.. 일본인들도 요즘 유니클로 안감..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짐
잘가고 되팔이들도 몰려요
드디어 유게이가 정상화되는 시대가 왔다.
예전에 비해 옷 사는거 진짜 아까워 난 마트 장보러 가면 의류 코너 한번 슥 둘러보는데 의외로 디자인 소재 괜찮은데 가격도 괜찮은 옷 있어서 요즘은 그런거 골라 사는거 맛 들림
대학가 근저 탑10서 행사 있음 가서 청바지 한두벌 사서 몇년 입고 그럼
사긴하는데 메르고
나는...20살때 갤러리아 백화점 베르사체 매장 공사하는데서 노가다 뛰었는데 거기 직원이 코트 직원가 30프로 할인 받아준데서 산코트...40대 중반인데 아직도 입음...
옵트 라는 브랜드 잠바 28년째 입고있음
워.. 내가 고2때 검정데님잠바같은거 사입었는데... 벌쎠 26년전쯤.. 그때 스톰 닉스 마리떼프랑소아저버 등등 같이 유행할때... 대박이네요. 79년생쯤 되실듯 전8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