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벨에포크인가 그 시대의 명암도 무시못하지
제국주의 현실을 알면 좋은 시선으로 볼 수가 업스ㅏ
제국주의 전성기 시절 세상 문제의 70%는 영국이랑 프랑스 탓이라지
벨 에포크 = 지들 만 살기 좋음 = 남들 고혈 빨아먹으며 하하호호
제국주의 시대에 쓰인걸 모르고 보다가 시대상 배경을 알고 다시 보면 좀 달라보이는 소설들이 있음. 80일간의 세계일주라던가...
벨에포크=식민지 자원과 노동력 빨아먹으먼서 지들끼리 하하호호하던 시절
영국 중딩 이었지? 지금쯤 대딩 됬겠다
간만에 생각나서 영상 검색해봤는데 5년 전에 왔었네
제국주의 현실을 알면 좋은 시선으로 볼 수가 업스ㅏ
제국주의 전성기 시절 세상 문제의 70%는 영국이랑 프랑스 탓이라지
나머지 30%는 포루투갈 에스파냐
선배 해적국 네덜란드도 잊지 말라굿
왜냐면 걔들이 ㅈㄴ쎘기 때문이지 다른 놈들이 혐성이 모자란게 아니라 발휘할 능력이 모자랐던게 포인트
포르투갈 에스파냐는 벨 에포크 시기엔 이미 나가리된지 오래일껄? 아메리카 식민지랑 브라질 식민지 나폴레옹 전후로 다 털려서...
친일파 자식을 거두어 주는거?
ㄴ 사라크루라는 애가 주인공인데, 부모님이 다이아몬드 광산업 친구랑 하다 사업에 문제 생기고 충격으로 돌아가신걸로 기억함. 그거 때문에 다니던 곳 학비를 지불 못하게 되고 거기서 갖은 학대링 푸대접 받는걸 견디다가 우연하게도 부모님의 친구가 사업 다시 살려내서 친구 딸내미 찾으러 오는 그런 내용이라 보면됨. 부모님의 친구 하인중에 인도인 있었음. 그거랑 연관 시킨듯
벨에포크=식민지 자원과 노동력 빨아먹으먼서 지들끼리 하하호호하던 시절
다이쇼 로망이랑 같은 시기지ㅋㅋㅋ
우리나라에서 다이쇼로망 배경 작품을 곱게 못보는 이유
킹치만.....유럽 국가에 식민지가 전혀 없던 시절은 족히 수백년은 거슬러 올러가야함......
우리가 아는 수탈형 제국주의 식민지는 2백년 최대로 잡아도 3백녀임 그전엔 정말로 문자 그대로 식민, 자국사람을 내보내서 개척하고 금은이나 가져오던 상업형식민지고
벨 에포크 = 지들 만 살기 좋음 = 남들 고혈 빨아먹으며 하하호호
듣고보니 그렇네? 존나 비극적인척하는 오라질것들이였어
제국주의 시대에 쓰인걸 모르고 보다가 시대상 배경을 알고 다시 보면 좀 달라보이는 소설들이 있음. 80일간의 세계일주라던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도...좀 감상이 비슷해짐 영화? 없었는데요 그런거
후손들이여 준비는 되었는가 (인도계 영국총리 당선, 영국경제 상위권 인도계진출..)
세상 ㅈ같은 새끼들임...
사실 어느정도 디자인으로 보고 좀 묻어서 보고 싶은데 아니 이 일베같은 새끼들이 '어 나치군복도 간지나니 ㅇㅈ?'이라고 지랄을
수상할 정도로 닌자스러운 조선인 아저씨...
크아아악 올리버 트위스트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