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마사시가 나루토 완결 즈음에 편집부 간섭으로 변경된 나루토에 큰 애정이 없어보이는 언동을 보이다가 편집부 간섭없는 만화 만드는데 집착하는거 알았을때 이 만화부터 생각나더라.
결국 C가 되기 싫어서 택한 길의 끝에는 성공과 명예는 없고 뒤늦은 B의 길을 걸어버리던....
나루토 작가.
사실상 나루토가 가장 성공한 작품이지만 이게 편집부가 작가의 초안을 이거저거 컷해서 쳐내고 변경을 요구한 결과물인게 밝혀진 후, 편집부 간섭으로 나루토에서 쳐낸 요소들 넣고 진짜 자신의 색만 넣어서 만듬.
초반에는 나루토 작가라는 브랜드 때문에 팬덤이 있었지만 동시기에 연재된 귀멸에게 밀리고
사람들에게 왜 편집부가 마사시 나루토 초안을 이거저거 쳐낸건지 알 수 있게 해준 작품이 되며 인기없음으로 출하당하고 조기완결이라는 끝을 맞이함.
나루토 완결내고부터 마사시가 인터뷰나 각종 매체에서 지가 그리고 싶었던게 나루토가 아니라는 티를 팍팍냈었기에
'누구의 간섭없이 순수하게 마사시라는 작가로서 그리고 싶었던 진짜 만화'가 고작 저거였다는 의미로 나루토 작가가 아니라 저 만화의 작가라고 독자들이 비꼬는 밈임.
너희들 느와르 닌자 퓨전 판타지 보루토를 잊은 거야!?
횡령닌자 히루젠
그 편집부 조율이 마음에 안든다고 나루토 후속 제의 자기 어시에게 짬 때리고 나루토에서 초반에 편집부에게 컷당한거 다 우겨넣어 만든게 저거였거든. 애당초 저 만화 태생부터가 편집부에서 조율이라는 이름의 간섭이 가능했으면 못나올 작품이었음.
아 메이의 채찍채찍대모험 작가!
아아 닌자대전을 없던일급으로 만든 그것말인가?
완결 안낸 작가는 작가로 인정할 수 없다!
사무라이8 작가 연출과 그림은 좋은데 스토리가 부족하더라 편집부같은데서 조금만 조율해줘도 되겠던데
너희들 느와르 닌자 퓨전 판타지 보루토를 잊은 거야!?
Digouter HHT
아아 닌자대전을 없던일급으로 만든 그것말인가?
횡령닌자 히루젠
사무라이8 작가 연출과 그림은 좋은데 스토리가 부족하더라 편집부같은데서 조금만 조율해줘도 되겠던데
성유게는봐야지
그 편집부 조율이 마음에 안든다고 나루토 후속 제의 자기 어시에게 짬 때리고 나루토에서 초반에 편집부에게 컷당한거 다 우겨넣어 만든게 저거였거든. 애당초 저 만화 태생부터가 편집부에서 조율이라는 이름의 간섭이 가능했으면 못나올 작품이었음.
그래서 나온게 나루토네 ㅋㅋㅋ
내년에 나올 미연시에 주인공 친구 있음
보루토 대타로 들어온 스토리 작가?
오다와 마사시는 원히트 원더라는 말에 정신 아득해졌는데ㅋㅋ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완결 안낸 작가는 작가로 인정할 수 없다!
어...틀린말은 아닌데...
아 메이의 채찍채찍대모험 작가!
메이는 상식선 ㅁㅊㄴ이자나
또 너냐 야하리!
하지만 마사시의 정수가 들어간 작품은 사무라이8인걸...
마사시 작가로서의 평가는 나루토 완결 전후로 한 경솔한 인터뷰로 1차로 떨어지고 나루토 완결 후의 신작에 나루토 연재당시 편집부가 컷한 요소들 집어넣은 결과물이 어떤지 실물을 만들어버려 2차로 떨어졌지...
가아라 바꾸기 전 이름은 진짜ㅋㅋㅋㅋㅋ
그림체가 낙서인가? 스토리도 도통 이해를 못했어
그림 잘 그리는 어시 하나 망쳐서 평생 어시로 쓰려는 계획. 차라리 이 작가한테 보루토 작화를 맡겼어야...
출하....
지가 하고 싶은대로 지른 결과가 참된 대표작 아니겠냐
왜인지 마사시가 나루토 완결 즈음에 편집부 간섭으로 변경된 나루토에 큰 애정이 없어보이는 언동을 보이다가 편집부 간섭없는 만화 만드는데 집착하는거 알았을때 이 만화부터 생각나더라. 결국 C가 되기 싫어서 택한 길의 끝에는 성공과 명예는 없고 뒤늦은 B의 길을 걸어버리던....
능력은 있는데 '꼭 필요한' 능력은 없던 놈......ㅋ
사는게수치8
누군데???
키시못
나루토 작가. 사실상 나루토가 가장 성공한 작품이지만 이게 편집부가 작가의 초안을 이거저거 컷해서 쳐내고 변경을 요구한 결과물인게 밝혀진 후, 편집부 간섭으로 나루토에서 쳐낸 요소들 넣고 진짜 자신의 색만 넣어서 만듬. 초반에는 나루토 작가라는 브랜드 때문에 팬덤이 있었지만 동시기에 연재된 귀멸에게 밀리고 사람들에게 왜 편집부가 마사시 나루토 초안을 이거저거 쳐낸건지 알 수 있게 해준 작품이 되며 인기없음으로 출하당하고 조기완결이라는 끝을 맞이함. 나루토 완결내고부터 마사시가 인터뷰나 각종 매체에서 지가 그리고 싶었던게 나루토가 아니라는 티를 팍팍냈었기에 '누구의 간섭없이 순수하게 마사시라는 작가로서 그리고 싶었던 진짜 만화'가 고작 저거였다는 의미로 나루토 작가가 아니라 저 만화의 작가라고 독자들이 비꼬는 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