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4년동안 또 얼마나 해먹으시려고...
사람들 : (니가 감독이냐?)
허정무도 축협회장 도전한다고 그러던
ㅋ 저럴거 너무 분명했지
ㅋ 저럴거 너무 분명했지
이 양반도 참...
야옹이들
사람들 : (니가 감독이냐?)
진짜 카메라로 찍는 거 알면서도 이러는게...
지는 할일 ㅈ도 안해놓고 뭔;; 팀이겠냐 ㅋㅋㅋ
카메라로 찍으니까 저러는거지
뭐 돈 많으니까 국고 회수해도 되겠네
현대가에서도 쩌리 재벌그룹중에서도 쩌리 그렇다면 내 자존감 높여줄 곳은 어디냐?? 바로 축협회장이다 이말이야 아무것도 없는 나한테 어딜가든 나를 대접해주는 유일한 직책 내 마지막 자존심 자존감 자신감 그 자체 현대자동차도 뺏겼는데 이것까지는 뺏어가지 말아다오
문체부 장관이 책임지고 못하게한다 그랫던거같은데 ㅋㅋ
국회 끌려가서 다구리 맞으면서 끝까지 연임 안 하겠다는 말은 죽어도 입에 안 담았을때 다들 예상했지
허정무도 축협회장 도전한다고 그러던
차라리 허정무가 낫겠다
차라리 허정무가 더 나아보이는 마법
ㄹㅇ 허정무가 선녀로 보이는 상황인데
허접무 재평가 시대가 오다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가는 길 큰 웃음 주시려고 저리 희생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많은 재벌이 왜 욕 오지게 먹으면서 이런 직책에 연연하는지 모르겠음.
멜론이랑 좀 비슷한과같음 남들이 ㅈㄴ 지적하면 자기말이 맞다 생각하는 타입
도전은 무슨 도전이야 그냥 한다고 지ㅋㅋ
국감에서 그정도로 욕얻어먹고도 4선도전? ㅋㅋ 확실히 일반인 하고는 뇌구조가 틀리긴하다
근데 도전하면 그냥 되는 구조 아니야? 애초에 밀실인데 경합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