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도 직접 어릴 때 자신의 부족한 축구 재능 때문에 불안감을 느꼈다는 얘기를 하면서, "모두들 골을 넣거나 골을 어시스트해주는 포지션에서 뛰길 원하지만, 재능에 따라서 점점 밀려나게 되는데 나도 또한 그랬다. 나는 원래 중앙 미드필더에서 시작했다가, 센터백으로 밀려난 뒤 결국에는 풀백까지 밀려났으니 거의 방출되기 직전이었던 셈이다." 라고 농담섞인 자조를 하기도 했다.
이을용도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나는 대표팀이니까 왼쪽 윙백을 뛴 거지, 원래는 미드필더다" 라고 발끈한 적도 있다.
선수들 인식부터가 이런데 연봉이 높긴 힘들지
게리 네빌도 직접 어릴 때 자신의 부족한 축구 재능 때문에 불안감을 느꼈다는 얘기를 하면서, "모두들 골을 넣거나 골을 어시스트해주는 포지션에서 뛰길 원하지만, 재능에 따라서 점점 밀려나게 되는데 나도 또한 그랬다. 나는 원래 중앙 미드필더에서 시작했다가, 센터백으로 밀려난 뒤 결국에는 풀백까지 밀려났으니 거의 방출되기 직전이었던 셈이다." 라고 농담섞인 자조를 하기도 했다. 이을용도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나는 대표팀이니까 왼쪽 윙백을 뛴 거지, 원래는 미드필더다" 라고 발끈한 적도 있다. 선수들 인식부터가 이런데 연봉이 높긴 힘들지
롤로 치면 서포터지 개잘하면 미드가야지 왜 서포터감 근데 성적은 서포터까지 좋아야 잘나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