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홀로 외를 거의 안봐서 몰랐는데 전례가 있더라고
저만큼 관객석을 동원해서 대충 7000명이라 함
이게 스이쨩 무대
위와 비교했을때 조건부 좌석. 측면 사각지대를 다 빼버림
고로 위의 7000명보다도 더 적을것이라는 강한 추측
아후 뉴스에 따르면 스이쨩 SSA의 관객 동원수는 15000
SSA 아레나 모드. 최대 22000명 가량
SSA 스타디움 모드. 최대 인원 수용가능 상태
스이쨩 무대
SSA면 30000명 넘게 온거 아니냐는 사람들 있을까봐 미리 쓰면 흔히 말하는 37000명은 어디까지나 수용가능한 최대치에 아레나 모드가 아닌 스타디움 전개까지 한 인원
거기에 특성상 전방향 무대를 사용할 수 없는 v계인 점까지 감안하면 저정도가 맞을거임
암튼 스이쨩 SSA에 당첨된 행운아들만 신청해도 거기서 절반 이하. 과반수가 탈락되는 상황
거기에 무도관이란 상징성. 그에 대한 호기심만으로 가 보려는 사람들도 추가로 늘었을테니 응모자는 훨씬 더 많았을것
무도관은 지옥이야
B석은 패스해야 할까 하는 배부른 소릴 했던 적이 나에게도 있었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조명에 매달아만 줘도 감사히 받아들여야 할 지어늘..
차라리 선착순이면 B석이라도 하나 잡을 자신은 있는데...스으으읍... 진짜 조명에 매달아라도 줬으면 하는 기분이다...
로치케사이트가 답이 아에 없어서 일반판매때 일본에선 보지도 못하고 끝나는 슬픔이...
그러고 보니 외국인 대상 일반판매는 자이코에서 하나...?로치케는 일본 전화번호 필요한 것 같던데...
거기다가 저번 사이타마떄입장해보니 본인확인안하더라구.. 되팔사이트보니 아니나 다를까 어마한 가격에 거래되는데 인제 모든콘서트에서 대응안하면 더욱 난이도 헬되겠더라
5, 6천 정도인가..
6천석도 안될거같은데
일찌감치 매달림석에 매달릴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