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cctv 락카 주동자 당장은 찾지 않겠다"
일끝나고 보자 선언 ㅋㅋ
사실상 알아서 해산하고 자수해라 마지막 의 찐 최후의 권고인가
한국에 평생안들어고 살아갈 자신있으면 튈수있긴함
해외로 튈 능지 있었으면 저짓거리 안했음
락카칠한 폭도들 해외로 튀면 어캄..?
차근차근 밟아주겠다는 의지..
?? 일단 칠한놈은 누군지 찾아서 잡아 놓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일끝나고 보자 선언 ㅋㅋ
병.신들 족치는 것보다 멀쩡히 다니는 학생부터 처리하고 보자 엔딩 ㅋㅋㅋ
업무보고소 매타작예약 금융속성
일단 잘 다니는 얘들은 지켜야 하니까
차근차근 밟아주겠다는 의지..
잊혀질만 할때 조지겠다 일수도
사실상 알아서 해산하고 자수해라 마지막 의 찐 최후의 권고인가
락카칠한 폭도들 해외로 튀면 어캄..?
캐서디
한국에 평생안들어고 살아갈 자신있으면 튈수있긴함
캐서디
해외로 튈 능지 있었으면 저짓거리 안했음
해외로 도망가면 공소시효 정지되고 인터폴에 국제수배 됨.
모든거 다 포기하고 해외에서 살 자신 있는 재력이 있었다면 저런 대학 갔겠음? ㅋㅋ
그럴집안 딸이었으면 동덕 안왔음 최소 이대는 나왔지
더 중한 일이 있으니 거기에 집중하겠다.
?? 일단 칠한놈은 누군지 찾아서 잡아 놓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거 진행하는 동안 행사에 차질 생기는거 싫다' 이런거 아닐까
일단 입시는 빨리 진행해야하니 급한불 먼저 끄고. 그리고 칠한놈들은 어차피 한명만 찾으면 나머지는 자기들이 N빵 나눌사람 찾으려고 알아서들 술술 불게 되어있으니까 천천히 해도 된다. 너혼자 50억 낼래? 나눠낼래? 하면 다 불어야지 배겨?
다 찾아 놨을수도 있다
사형선고 내리기 전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아직'
과연 저거 보고 또 학교가 자기들을 협박한다,겁박한다라고 나올까 아님 불켜진 방안의 바퀴벌레처럼 샤샤샥하고 모습을 감출까 ㅋㅋㅋ
좋은말로 할때 꿇어.
바쁘니까 빨리 자수하라고~ 진짜로 서로 한번 피곤해져봐? 어?
근데 저렇게 낙서된 곳에 실기나 논술 같은거 치러 오는 학생과 학부모는 무슨 심정일까
난 너무 화가 나는 게 한 두 명이 저랬으면 이미 잡아갔을텐데 세력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안 잡는 게 참... 납치 감금 폭행 재물 손괴 해놓고 아무도 안 잡혀감
지금 바빠서 안한다는건 뒤지기싫으면 바싹 기어가라는 소리같기도한데
학교 저꼬라지인거보고 누가 원서를 낼까...
고구마엔딩날듯 박람회는 외부업체가 총학에 청구한거라서 학교는 관여 안한다는 입장이고
주동자는 이미 정해져있는거나 마찬가지니까 ㅋㅋ...
학교가 하나하나 안찾아도 경찰이 찾아줄것 ㅋㅋ
어짜피 쟤들 학점 미달로 조져지는 엔딩아님?
지금 상황에 신입생은 '진짜' 아닌가...?
따로 보관한 영상을 분실하여 주동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엔딩 나는게 아닐까 무섭다.
한번은 밟아야돼 일베 버러지들도 냅두니 설치던것처럼 이런 집단은 한번 확실히 조져야됨
??? : 정시일정이 망해서 할게 없어서 주동자나 찾았어요
자수하면 그래도 벌금이나 형량 깎아줄수도 있는데 그럴 굽히는 자존심은 없겠지
emp 터뜨린다던 애들 출동인가
기다려 ^ ^ ㅎㅎㅎㅎ
일부 소수 학생, 외부세력이 난동 부린것으로 사건을 종결시킬거라고 예상은 하는데 복구비는 어찌하려나...
'사형수 당장 사형 안 시키겠다' '죽는 그날까지 공포와 고통에 최대한 시달리도록 할 것'
뭐 그러든가 돈 못받아내면 학교가 아쉬운거지 그렇다고 시간이 갈수록 복구비용이 줄어드는것도 아니고
자기들할거 하는동안 내부 총질이나 하고시간보내란건가 ㅋ
나는 저게 최후 통첩같아 보이는데 나라면 혼자라도 가서 무릎 꿇고 싹싹 빌듯
이번 기회에 메인스트림에 타 보려고 했던 ○○○당은 ●●●당과 똑같은 취급을 받겠네 맨 처음에 성명문 발표할 때 얼굴 들이밀더만 54억 이후로는 잠수탄 ㅋㅋㅋㅋ
재물손괴 공소시효는 5년, 5년 안에 특히 막 취업이 될까 말까한 시점에 인생이 실전임을 보여주면 타이밍 끝내줄 듯
저짝에서는 또 헤헤 그렇게 협박하더니 결국 암것도 모타죠?! 니들이 잘못한거니까 함부로 못하겟죠?! 이러고있을거같은데
저렇게 어렵게 말하면 못알아쳐먹는다니까 ㅋㅋ 유치원생한테 말하듯이 해야대
비 오고 나니 라카 좀 지워진거 같다며 행복회로 돌리고 있던데...맑은날에 다시 보고 오열하는 모습 기대중...
그런데 저학교는 입시 망한거 아닌가? 누가 저사태보고 입학할까? 부모들도 좋다고 보낼생각이나 있을까?
안잡고 넘기지만 말어라....꼭 책임읓 묻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