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가 지 말 잘 들으며 병기로써 훈련되면 그에 맞게 충분한 의식주 지원을 해 준 게 아닐까.
다른 애들 에너지바 하나 두개로 하루 버텨나갈때, 스쿼드한텐 제대로 된 식량을 지급하는거지.
"너희도 쟤들처럼 열심히 훈련받고 강해져라, 그러면 너희도 충분한 보급품을 받을것이다"하고 가스라이팅.
그래서 그나마 성장에 크게 방해받지 않은 거 아닐까.
나름 베아트리체의 정예병력이기도 했고 하니까.
베아트리체가 지 말 잘 들으며 병기로써 훈련되면 그에 맞게 충분한 의식주 지원을 해 준 게 아닐까.
다른 애들 에너지바 하나 두개로 하루 버텨나갈때, 스쿼드한텐 제대로 된 식량을 지급하는거지.
"너희도 쟤들처럼 열심히 훈련받고 강해져라, 그러면 너희도 충분한 보급품을 받을것이다"하고 가스라이팅.
그래서 그나마 성장에 크게 방해받지 않은 거 아닐까.
나름 베아트리체의 정예병력이기도 했고 하니까.
베아트리체 이전 최대파벌인 아츠코가 있어서도 그럴듯
근데 그런거 치고 평소에도 잘 못살던 티가 나서.... (히요리 왈, 아리우스에선 쌩으로 물을 마셔도 괜찮았는데 라던가) 아리우스에선 그게 최상의 대우였다면 여러의미로 시궁창이지만 ㅋㅋㅋ
빨갱이 아줌마 이전을 '좋았던 시절'로 기억하던 스쿼드지만 그 때도 몰골과 다 떨어진 집 문짝 보면 멀쩡하게 밥 먹고 살긴 어려웠을듯. 생활수준은 확실히 베줌마 이후가 좋아보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