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기 통화를 듣고 있을 통신대 병사에게 한 장난

[묵경]

[해피타임ver.2]

[holysaya]

[반다크홈]

"브레드는 어디에 가뒀지?"

[부뚜막의 모그리]

"인사 이동"

[바닐라바닐라바닐라]

"통신남 이름은 프레드야 여보"

[반다크홈]

얼굴도 모르는 동료 브레드를 구하기 위한 병사의 두 번째 작전이 시작된다
(전미 블록버스터 어쩌고저쩌고)

[Ein.]

프레드에 이어서 브레드도 가뒀구나

[반다크홈]

앗 그러네

[아론다이트]

브레드는 마이클의 무덤 안에 있지

[안드로스]

그것이 프레드를 구하기 위한 시작의 여정이었다...

[루리웹-4485269759]

나 : 제이슨?! 내 친구 프레드는 어떻게 한 거지?!

[해피밀]

[해피밀]

CIA였구만

[미스터피]

[요단강크루즈]

이 장면은 돌려봐도 짤로봐도 명장면이야
"좀 쉬어요 팸. 피곤해 보이네요" 크~~~~~~~~~~~

[루리웹-7080417242]

근데 본이 전화해서 잠다깸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독일 농담: 동독시절때 전화로 고백했더니 들은 소리는?
비밀경찰: 그걸 왜 전화로 하냐 등신새끼야!!

[재입대다 아쎄이]

어휴 모지리 새끼 너같은 놈은 자본주의 세계로 꺼져야해!

[Xiaomuwave]

기억해다오 내 이름은 제이슨이다
아 그래 지금까지 고마웠어 프레드

[리네트_비숍]

넌 이제부터 브레드여!!!!

[이나맞음]

그래그래 알겠어 프레드
그게 네 콜싸인이구나
어쨌든 고마웠어 콜싸인 제이슨인 프레드!

[펜대굴림]

"괜찮아, 우리 엄마도 7권 전까지는 우리 둘을 헷갈렸거든."
"7권 이후로는 헷갈릴 일이 없어져서 더 문제잖아 프레드..."

[타트라]

즈레드와 포지

[키사라기 치하야.]

안녕하세요 통신남입니다 게슈타트 보내드렸습니다

[루리웹-269982371]

[압디보고카🔥🤖]

몽글몽글한 감성으로 스크롤 내려왔는데 댓글보고 감성 작살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