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통화를 듣고 있을 통신대 병사에게 한 장난
독일 농담: 동독시절때 전화로 고백했더니 들은 소리는? 비밀경찰: 그걸 왜 전화로 하냐 등신새끼야!!
"브레드는 어디에 가뒀지?"
얼굴도 모르는 동료 브레드를 구하기 위한 병사의 두 번째 작전이 시작된다 (전미 블록버스터 어쩌고저쩌고)
그것이 프레드를 구하기 위한 시작의 여정이었다...
나 : 제이슨?! 내 친구 프레드는 어떻게 한 거지?!
"브레드는 어디에 가뒀지?"
"인사 이동"
"통신남 이름은 프레드야 여보"
반다크홈
얼굴도 모르는 동료 브레드를 구하기 위한 병사의 두 번째 작전이 시작된다 (전미 블록버스터 어쩌고저쩌고)
프레드에 이어서 브레드도 가뒀구나
앗 그러네
브레드는 마이클의 무덤 안에 있지
그것이 프레드를 구하기 위한 시작의 여정이었다...
나 : 제이슨?! 내 친구 프레드는 어떻게 한 거지?!
CIA였구만
이 장면은 돌려봐도 짤로봐도 명장면이야 "좀 쉬어요 팸. 피곤해 보이네요" 크~~~~~~~~~~~
근데 본이 전화해서 잠다깸
독일 농담: 동독시절때 전화로 고백했더니 들은 소리는? 비밀경찰: 그걸 왜 전화로 하냐 등신새끼야!!
어휴 모지리 새끼 너같은 놈은 자본주의 세계로 꺼져야해!
기억해다오 내 이름은 제이슨이다 아 그래 지금까지 고마웠어 프레드
넌 이제부터 브레드여!!!!
그래그래 알겠어 프레드 그게 네 콜싸인이구나 어쨌든 고마웠어 콜싸인 제이슨인 프레드!
"괜찮아, 우리 엄마도 7권 전까지는 우리 둘을 헷갈렸거든." "7권 이후로는 헷갈릴 일이 없어져서 더 문제잖아 프레드..."
즈레드와 포지
안녕하세요 통신남입니다 게슈타트 보내드렸습니다
몽글몽글한 감성으로 스크롤 내려왔는데 댓글보고 감성 작살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