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응. 진지한 이야기도 했다구.
나는, 이렇게 태연하기 때문에 제대로 선배로 조언되었는지는 몰라!
하지만 했다구."
엄청 상담했다고 리리카가 말했다는 코멘트가 있었기에.
소라쨩: "엄청 의지되는 선배라 했었다고? 정말?
...그렇게 의지되는 타입은 아닐텐데 말이지? ㅋㅋㅋㅋ"
소라쨩: "응. 진지한 이야기도 했다구.
나는, 이렇게 태연하기 때문에 제대로 선배로 조언되었는지는 몰라!
하지만 했다구."
엄청 상담했다고 리리카가 말했다는 코멘트가 있었기에.
소라쨩: "엄청 의지되는 선배라 했었다고? 정말?
...그렇게 의지되는 타입은 아닐텐데 말이지? ㅋㅋㅋㅋ"
본인의 존재감을 잘 모르는 소라쟝
여명기부터 지금까지 버텨온 사람이 의지가 안되면 누가 의지가 되겠어요!
객관화가 안된 소다쟝
너무나 겸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