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게임 자체가 요즘은 스트레스 요인이긴 하지만 n
발로란트 있음
비슷한 이야기로 종목불문 "E스포츠" 자체를 상징하는 스타도 페이커가 마지막일거 같다는 전망까지 이야기되는 편
발로란트 있음
모바일게임 있긴함
비슷한 이야기로 종목불문 "E스포츠" 자체를 상징하는 스타도 페이커가 마지막일거 같다는 전망까지 이야기되는 편
오 명확한 이유가 있음?
말마따라 차후 인기가 어찌될지 감도 안오고 롤만큼 압도적 인기를 가질 게임이 나올까? 하는거
아..
장르적으로는 RTS아니면 대전격투가 e스포츠에 잘맞는거 같던데.. 다른 장르는 시점문제 떄문에 관객입장에서 몰입이 좀 약하더라
가상현실 정도 안 나오면 앞으로 롤만큼의 모습도 보기는 힘들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