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디서 본 시스템들을 가져왔는데
그것보다 더한 성장구조를 가지고 있음
전체적인 틀은 프리코네와 비슷한데
장비파밍은 프리코네에 비하면 몇배는 어렵고 남는 증명서로 성급 올리는건 아에 궤를 달리하지
신앙심 이월되니까 괜찮다고 하기엔 비교대상인 게임이 너무 퍼주는것도 있고
그렇다고 성장이 힘든게임중에 비슷한게임이 뭐가 있었냐하면
가디언테일즈 - 김실장도 극단적 매니지먼트게임이라고 리뷰했던게임인데
이게임도 1년차쯤에는 성장자체는 남는재화들이 많아서 2주마다 픽업해도 이겜도 이월이 "됐었고"(요즘은 좀 너프먹음)
하여튼 여러게임에 최소 몇백씩 질러가면서 해본경험상
이게임이 일단 갠적으로 성장은 해본게임중엔 원탑으로 빡세긴 함
개선도 오픈떄부터 해주겠지 해주겠지하고 기다리다가 1주년 넘어가고있고....
개선 되는것도 몇몇 시스템은 바로 BM으로 엮여버리니 더 힘들어지기도하고(어사이드)
이달의 우수사원식 BM을 큼직하게 내고 있는데 이번엔 감 다 뒤져서 주말농장 갔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이제는 BM이랑 재화는 진짜 손봐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