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당해봐서 아는데 용암을 싸는 느낌이라는 게 과장이 아님. 오줌 딱 한방울 싸는 순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고통과 함께 신음하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겨우 고통이 조금 줄어들면 또 한방울 찔끔 흘리자마자 송곳이 파파팍 쑤셔대고 그러면서 30분을 울먹이고 신음하고, 결국 못 싸고 참다가 정말 못 참을 지경이 되어서 화장실에 가면 30분을 같은 짓을 하다가 마침내 하반신을 부들부들 떨고 이를 악물면서 오줌이 나옴
끝나면 요도에 고여있던 핏던어리가 굳어서 변기에 둥둥 떠다니고 고추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는데 ㄹㅇ 현기증 와서 그대로 화장실 바닥에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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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면 요도에 고여있던 핏던어리가 굳어서 변기에 둥둥 떠다니고 고추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는데 ㄹㅇ 현기증 와서 그대로 화장실 바닥에 쓰러짐
마취 제대로 안됬을때의 그 기분 이해함 라섹 수술 한국이 잘한다고해서 한국까지 비행기 타고 가서 며칠을 기다려서 검사하고 날 잡아서 수술하는데
눈에다가 종이같은거 끼워서 안약을 넣는데 왼쪽은 잘 들어간거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른쪽은 그냥 눈 그대로 타고 내려가는거
수술실에서 눈 감지 말라고 눈꺼풀에 집게같은거 끼우는데 그떄부터 디지게 아파서 의사선생님한테 선생님 이게 좀 아픈거같은데요 오른쪽 마취가...
하는데 어르신이 좀 참으시죠 하는데 각막 슥삭해서 여는 그 순간부터 이미 눈응ㄴ 불타고있었고 그냥 그렇게 오른쪽 라섹에서는 눈이 타는 느낌 그대로 받고 수술함
ㅈ될순 없으니 미친 정신력으로 계속 빨간불빛은 쳐다보고 끝냈지만 도중부터 소리지르고 난리를쳐도 그냥 했었고 제대로 마취가 안된게 수술후 염증부터 치료과정까지 왼쪽과 오른쪽에 차이가 심해서 병원에서 인정하고 의료사고는 아니니 전액환불 무료로 해주겠다하고 끝남. 그때부터 한국 병원에 마취해야할 수술은 절대 안함..
당해봐서 아는데 용암을 싸는 느낌이라는 게 과장이 아님. 오줌 딱 한방울 싸는 순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고통과 함께 신음하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겨우 고통이 조금 줄어들면 또 한방울 찔끔 흘리자마자 송곳이 파파팍 쑤셔대고 그러면서 30분을 울먹이고 신음하고, 결국 못 싸고 참다가 정말 못 참을 지경이 되어서 화장실에 가면 30분을 같은 짓을 하다가 마침내 하반신을 부들부들 떨고 이를 악물면서 오줌이 나옴 끝나면 요도에 고여있던 핏던어리가 굳어서 변기에 둥둥 떠다니고 고추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는데 ㄹㅇ 현기증 와서 그대로 화장실 바닥에 쓰러짐
나만볼수 없다 ㅅㅂ
??? 으아악~ 당신이 원하는 곳에 비밀기지 짓어 드릴게요~!
난 혈뇨때문에 요도내시경 두번 받고 뒤질뻔했는데 “그건 별거 아님” 한문장으로 끝내내 ㅋㅋㅋ 글만읽어도 아랫배가 아프다
북유게에서 좋아할만한 이야기다.
이 글을 보고 다들 다리를 오므리고 물한잔 마시러 갈것이다 나는 그랬다
아니 시발 저게 한번으로 안 끝난다고??
??? 으아악~ 당신이 원하는 곳에 비밀기지 짓어 드릴게요~!
지어
나만볼수 없다 ㅅㅂ
북유게에서 좋아할만한 이야기다.
ㅈㄷㅅㅎ럼ㄷ;ㅣ험ㅇ라ㅣ허마ㅣ'얼믿걿;ㅁㄷ개ㅏ해ㅔㅁㄷㄹ하ㅠㅐㄴ'ㅇ롸ㅠㄴ;이ㅏㅗ;ㅠㅓㅏㄴㅇㅀㅇㄴ
난 혈뇨때문에 요도내시경 두번 받고 뒤질뻔했는데 “그건 별거 아님” 한문장으로 끝내내 ㅋㅋㅋ 글만읽어도 아랫배가 아프다
나도 횡문근융해증 왔을 때 내시경이랑 그 뭐냐 오줌연결 그거 했는데 자살하고싶었음
당해봐서 아는데 용암을 싸는 느낌이라는 게 과장이 아님. 오줌 딱 한방울 싸는 순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고통과 함께 신음하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겨우 고통이 조금 줄어들면 또 한방울 찔끔 흘리자마자 송곳이 파파팍 쑤셔대고 그러면서 30분을 울먹이고 신음하고, 결국 못 싸고 참다가 정말 못 참을 지경이 되어서 화장실에 가면 30분을 같은 짓을 하다가 마침내 하반신을 부들부들 떨고 이를 악물면서 오줌이 나옴 끝나면 요도에 고여있던 핏던어리가 굳어서 변기에 둥둥 떠다니고 고추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는데 ㄹㅇ 현기증 와서 그대로 화장실 바닥에 쓰러짐
그 정도면 소변 보기 무서워서 나을 때까지 물 마시기 싫어지겠다
요도확장 좋지 고수들은 일부러 면도칼로 요도구 찢더리
의사가 해면체의 잠재력을 개방시켰어
그렇게 말하니 몬가 블리치같아서 멋지다 야
이 글을 보고 다들 다리를 오므리고 물한잔 마시러 갈것이다 나는 그랬다
너무 넓힌 거 아녀? ㄷㄷㄷ
가끔 어지간해선 마취 안하고 시술하려는 병원이 있던데 그런 곳이었던거 아님? 비뇨기과면 오는 환자가 다 남자일테니 아프다고 따지고 들거나 소송거는 놈들이 적어서 더욱 그런 성향이 생긴건지도 모르지.
저 상황에서 마취를 다시 안해줘? 세상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데?
아니 시발 저게 한번으로 안 끝난다고??
농담아니고 ㅈㄴ 무섭네 고통이 블루투스로 전해져온다
한줄요약:이런 나도 여친 있뜸!
의사가 말하는 따끔:따끔으로 끝난 적 없음 의사가 말하는 불편:불편 정도가 아님 들을 때마다 '따끔'의 단어 뜻이 내가 모르는 사이에 바뀌었는지 존나 의심함
그나저나 소변 배출이 안되면 방광이 존나 아픈가보네...겪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오줌 존나 마려운 정도로 상상했는데 고통이 느껴지나보다
읽는것만으로 고통스러운 글은 처음이네..
읽으면서 계속 내꺼 잘있나 확인함
이런건 여름에 올려야하는거 아니냐 안 그래도 추운데 오싹하네
엄청나군...
마취 제대로 안됬을때의 그 기분 이해함 라섹 수술 한국이 잘한다고해서 한국까지 비행기 타고 가서 며칠을 기다려서 검사하고 날 잡아서 수술하는데 눈에다가 종이같은거 끼워서 안약을 넣는데 왼쪽은 잘 들어간거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른쪽은 그냥 눈 그대로 타고 내려가는거 수술실에서 눈 감지 말라고 눈꺼풀에 집게같은거 끼우는데 그떄부터 디지게 아파서 의사선생님한테 선생님 이게 좀 아픈거같은데요 오른쪽 마취가... 하는데 어르신이 좀 참으시죠 하는데 각막 슥삭해서 여는 그 순간부터 이미 눈응ㄴ 불타고있었고 그냥 그렇게 오른쪽 라섹에서는 눈이 타는 느낌 그대로 받고 수술함 ㅈ될순 없으니 미친 정신력으로 계속 빨간불빛은 쳐다보고 끝냈지만 도중부터 소리지르고 난리를쳐도 그냥 했었고 제대로 마취가 안된게 수술후 염증부터 치료과정까지 왼쪽과 오른쪽에 차이가 심해서 병원에서 인정하고 의료사고는 아니니 전액환불 무료로 해주겠다하고 끝남. 그때부터 한국 병원에 마취해야할 수술은 절대 안함..
어후 ㅅㅂ
근데 저렇게 해도 문제가 없나 삐끗하면 성불구자 만드는거일텐데
이거보니 치질수술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네 ㄷㄷㄷ
ㅅㅂ 고추가 자꾸 찔끔찔끔 꿈틀꿈틀 그만 읽으라고 해서 끝까지 못 읽고 댓글로 내려옴.. ㅈㄴ 뾰족한 기구 사진까지 읽는게 내 한계다..
치피치피 챠파챠파 루비두비 라바라바
미친듯
요도에서 전립선까지 쇠막대기가 관통중인데 몸부림쳐도 괜찮은가 ㄷㄷ
끄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