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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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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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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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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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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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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日のヨシ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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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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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M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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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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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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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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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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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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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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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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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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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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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프라이드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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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1495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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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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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상욕자 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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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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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디디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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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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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q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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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싸는똥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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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딜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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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앵무새가 자기 전에 굿나잇이라 말하는데 어느날은 굿바이라고 말했고 아침에 죽어있는걸 발견했다고 하던데
"BL...6호 사건을... 잊지 마라..."
이녀석 BL물 보는군
아마 저 이야기일듯 매번 잘 가 안녕 또 봐 였는데 마지막에는 또 봐가 빠졌다는 내용
D
잘 가라길레 보내버리는건줄
아 번역이 약간 달랐을 뿐인가보네
"BL...6호 사건을... 잊지 마라..."
달콤쌉쌀한 추억
D
달콤쌉쌀한 추억
이녀석 BL물 보는군
역재밈?
BL을 보는구나
어떤 사람은 앵무새가 자기 전에 굿나잇이라 말하는데 어느날은 굿바이라고 말했고 아침에 죽어있는걸 발견했다고 하던데
아일톤 세나
아마 저 이야기일듯 매번 잘 가 안녕 또 봐 였는데 마지막에는 또 봐가 빠졌다는 내용
403 Forbidden
아 번역이 약간 달랐을 뿐인가보네
뭔가 슬프네
본조비 노래 중 This ain't a love song 이 노래의 첫부분이 생각나는 내용이네. 동물조차도 예감 내지는 최후의 준비라는 게 있는 건가?
개만 하더라도 새 강아지 들이면 "주인께서 날 필요치 않는구나" 하면서 삶을 정리한다고 하더라 죽을 때가 되면 무리를 떠나는 동물 이야기도 유명하기도 하고
죽을 때가 되면 무리를 떠나는 동물 이야기도 유명하기도 하고 아, 그래. 그 이야기가 있었지. 그런 거 보면 참 생명이라는 게 신비해. 생명의 빛이 꺼져가는 순간에도 자기 가족에게는 끝끝내 그 꺼지는 순간을 안 보여주려는 행동을 보면.
잘 가라길레 보내버리는건줄
그냥 굿바이였을텐데 번역을 ㅋㅋ
쟤가 얼마나 똑똑했냐면 없을 무까지 개념을 알고 있음.
앵무새 똑똑한 썰은 신기한게 많더라 말하기대회 우승한 앵무새한테 그 위쪽이 오목한 트로피를 줬더니 "이 욕조엔 언제 물을 채워줄 거냐"라고 말한 거라든지 인간의 말 카피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문장을 만든다는 게 정말 가능한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