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전 FPS게임에선 툭하면 RPG! 펑! 같은 연출이 나와서 뇌절이었지만
당시에 무서운 전차들을 한낱 보병이 가성비 있게 조지는 게 가능했다는 걸 고증한 거니까...
요즘은 드론에게 그 역할을 빼앗겼다지만 그래도 무섭더라
옛날 고전 FPS게임에선 툭하면 RPG! 펑! 같은 연출이 나와서 뇌절이었지만
당시에 무서운 전차들을 한낱 보병이 가성비 있게 조지는 게 가능했다는 걸 고증한 거니까...
요즘은 드론에게 그 역할을 빼앗겼다지만 그래도 무섭더라
그 드론에 단게 rpg 탄두
그 드론에 단게 rpg 탄두
뭐야 사실상 진화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