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빠르다 n잘한다
배속이라 빠른거잖아
빨랫거리를 만들어서 쟤네한테 던질수 있습니다
배속이라 빠른거잖아
일 잘하네
저기에 인간 스킨만 씌어 놓으면 딱이겠네
와! 침대에서 뭐할거야?
엘지가 세탁한거 건조기에 말린다음 저렇게 개는거까지 만든거 시연한적 있음
앞으로 인간은 뭘할수있죠?
숨쉬기
강등원
빨랫거리를 만들어서 쟤네한테 던질수 있습니다
강등원
무슨 소리에요. 저걸 조종하는 게 인간이에요. 책상과 모니터로 가득찬 건물에서 최저임금보다 못한 페이를 받으며 하루 10시간 이상씩 원격으로 빨래를 개는거에요.
공사장에서 벽돌져나르기.
이번 모델부터는 잔소리기능이 탑재됩니다 '빨래 뒤집어 놓지 말랬지?' '건조기에서 바로 안꺼내면 냄새난다고 했잖아''양말 한짝은 어디있어?'
와 인식기술 새삼 무섭네
https://www.youtube.com/watch?v=a4UF0dRS99Q
엘지에서 프로토타입으로 개발해서 보여준 빨래개는 기계 언제 나오냐 세탁기 건조기 옆에 놔두면 딱인데 이제 청소는 로봇 청소기 설거지는 식세기 음쓰는 음쓰 처리기 세탁기 건조기 개는거 까지 하면 집안일은 없다 돈은 이제 자본만 모으면 주식이 벌어다 준다
딱 보면서 생각난건데 코인세탁방 같은데 1대 두고 유료로 운영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을함. 조금도 발전되면 세탁, 건조가 끝나면 자동으로 빼고 개어서 봉투나 전용 박스같은데 넣어두고 나중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용하면 아침에 출근하면서 세탁 넣어두고 퇴근하면서 세탁물 찾아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와 저런게 있긴 있구나 겁나 신기하네
역시 다리따윈 장식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