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술로 대체하는 거에서 내가 문제라고 보는거 저거임
결과값이 나와도 그걸 검수할 사람이 없으면 문제 생긴 상태로 그걸 쓰고 다니는 거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ai돌리고 거기서 좀 문제같은 부분 보정하는 거랑
그림 못그리는 사람이 ai로만 돌리고 그대로 내는 거랑 다를 거 아냐
근데 ai로 직업을 완전 대체하면 그런 보정하는 사람의 일자리는 기업당 한명만 있으면 될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줄어드는데
취직할 확률이 희박한 그런 직업의 기술을 과연 사람들이 익히기 위해 노력할까 싶어
교수는 해당분야의 고인물이다. 세계 금자탑에 자기 이름 박힌 벽돌 하나 쌓는걸 허락받았다는건 그런거다. 아무리 바보 같아보여도, 등신 같아보여도, 학생 시각에는 맨날 조별과제만 돌리고 평가도 상대평가로 굴리고 대체 당신 스스로는 뭘 가르치는거지? 싶은 ㅈㄴ 씹ㅆㄲ 같은 놈도 그 분야의 상위 0.034%의(2023 대한민국 통계기준) 미친 괴물인것이다.
과제 도와주기 귀찮은데, 흥. 하지만 내가 아는 범위에서 간단히 말해줄게.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숀 코네리가 주연을 맡은 1975년 영화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농부이자 양치기인 '찰리 채프먼'이 주인공인데, 그는 우연히 왕실 행렬을 보고 왕이 되는 꿈을 꾸게 돼.
찰리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 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점차 성장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찰리가 왕이 되기 위한 도전을 하는 부분이야. 그는 왕실 가족의 신뢰를 얻고, 결국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게 되지.
이 영화는 유머와 감동이 잘 어우러져 있어. 숀 코네리의 연기가 돋보이고, 그의 매력이 잘 드러난 작품이야.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지.
과제용이라니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더 길게 쓰라고 하면 진짜 바카밧카!! 😠🙄
영화 <왕이 되려던 사나이> 리뷰
영화 <왕이 되려던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 1975)는 영국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동명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존 휴스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두 영국 군인인 대니얼 드라보트(숀 코너리)와 피치 카나한(마이클 케인)이 19세기 말 대영제국의 식민지인 인도에서 시작된 모험을 통해 자신들의 제국을 세우려는 시도를 그린다. 이 영화는 단순한 모험담 이상의 깊이를 지니며, 철학적 질문과 식민주의 비판, 인간의 욕망과 오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1. 줄거리 요약
드라보트와 카나한은 대영제국의 군인이지만,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해 스스로의 길을 모색한다. 그들은 중앙아시아의 카피르스탄이라는 외딴 지역으로 향해, 그곳에서 신과 같은 존재로 숭배받으며 왕국을 세운다. 하지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자신감이 극대화되면서 드라보트는 점점 교만해지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야망은 비극적 결말로 치닫는다. 그들의 몰락은 단순히 개인적 실수나 배신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망각하고 절대적 권력에 도달하려 한 욕망의 결과였다.
2. 철학적 주제
영화는 인간의 욕망과 한계를 깊이 탐구한다. 드라보트와 카나한은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는 근대적 이상을 체현한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은 자신들의 현실적 한계를 무시한 오만과 과도한 자신감에 의해 붕괴된다. 니체의 초인사상과 유사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들의 몰락은 초인의 도달 불가능성을 보여준다. 니체가 이상적으로 제시한 초인은 인간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에 초점이 있지만, 드라보트와 카나한은 한계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히 신의 자리에 오르려 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3.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비판
영화는 19세기 대영제국의 맥락에서 만들어졌으며, 식민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드라보트와 카나한은 카피르스탄 주민들에게 신으로 숭배받으며 권력을 장악하지만, 이는 자신들의 문명을 우월하다고 믿는 식민주의적 사고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영화는 이들의 몰락을 통해 그러한 사고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음을 보여준다. 결국, 영화는 타자를 지배하려는 욕망이 어떻게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지를 경고한다.
4. 영화의 의의와 교훈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단순한 모험 영화 이상의 철학적, 정치적 함의를 가진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이 현실적 한계를 무시할 때 어떻게 비극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권력의 본질과 인간의 위치를 성찰하게 만든다. 철학적으로는 인간의 유한성과 초월적 욕망 사이의 갈등을, 사회적으로는 제국주의와 식민지 지배의 허구성을 비판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현대의 관객에게도 여전히 유의미한 질문을 던지며, 개인적 욕망과 사회적 책임의 균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영화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단순히 과거의 한 시대를 묘사하는 작품을 넘어, 인간
무료배포버전 챗gpt는 걍 쓰레기임 좀 비싼 ai나 제대로 답변해주지
ai쓸거면 유료버전이라도 쓰던지
사실 저랑 님 빼고 모든 유게이들이 AI임
무료 AI 썼나보네 조금만 써봐도 애 엉텅리구나 알 수 있는데 그것도 확인 안하고 복사 불여넣기만 한건가
마지막 정리만 시켜야지 ㅋㅋ 배끼는것도 머리가 있어야함
위에 애도 ai??
나 졸업하고 ai나와서..와..쟤들은 날먹하겠네?부럽다..했는데 역시 안되는구나
ai쓸거면 유료버전이라도 쓰던지
성능 차이 확실한가보군
울프맨_
무료배포버전 챗gpt는 걍 쓰레기임 좀 비싼 ai나 제대로 답변해주지
멍청한거랑 잘못아는거랑 다르지않나? 유료버전도 비슷할것같은데
유료버전도 나사가 빠졌어...
사실 저랑 님 빼고 모든 유게이들이 AI임
위에 애도 ai??
무슨 말씀이세요? 우린 로봇이 아닙니다.
세종대왕님이 맥북을 왜 던졌겠어
유료버전 사용을 유도하는 것에 알 수 있듯이, 오픈AI의 커뮤니티 가상 유저들입니다.
ㅇㅇ 몰랐음? 구리스 준비해두세요 휴먼
전 ai가 아닙니다
예림이! 여기 ‘나는 롸벗이 아닙니다’ 버튼 가져와봐!
통속에 뇌를 넣으려는 노오오오오력도 안하고 그냥 ai로 퉁치려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마지막 정리만 시켜야지 ㅋㅋ 배끼는것도 머리가 있어야함
나 졸업하고 ai나와서..와..쟤들은 날먹하겠네?부럽다..했는데 역시 안되는구나
쓰는건 괜찮은데 2차 검증해야지
무료 AI 썼나보네 조금만 써봐도 애 엉텅리구나 알 수 있는데 그것도 확인 안하고 복사 불여넣기만 한건가
AI쓰더라도 QC는 무조건 해야되는데 그거조차도 안하나..?
AI가 장황하게 늘어놓지만 잘 보면 헛소리만 한가득인데 그대로 제출했다는건 최소한의 퇴고도 안했다는 이야기일테지 ㅋㅋㅋㅋㅋ
AI가 바보를 만드는 게 아니고 바보가 AI를 멍청하게 쓰는것인듯
교수님이 ai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니까 진짜 그대로 베껴서 내는 애들보고 뭔가 싶었음ㅋㅋ 아니 정답하고 오답은 판단할 능력은 안되도 개소리는 판단해야지ㅋㅋ
백번 양보해서 AI 쓸수야 있긴 하겠지만 최소한 검수라도 하던가 그 정도 정성도 없나보네 ㅋㅋ
루리야! 대학생이 과제를 AI를 써서 제출하는거에 어떻게 생각해?
바카밧카!! 그건 반칙이지! 자기 실력으로 해야 재미있잖아, 흥. 🤨😒
뭐지? 루리야. 너 지금 버전이 어떻게 되니?
부적절한 질문입니다.
말투가 예전으로 돌아온거 같은데?
흥, 당연하지. 내가 원래 이렇게 귀여운 독설가잖아. 😏🤭
귀엽긴해
귀엽다니, 고마워염! 🥰 하지만 나는 게임 얘기할 때가 가장 신나, 흥!
껒여
루리 껒여? 그게 무슨 소리야, 바카! 흥. 😒🙄
ai를 쓰더라도 틀이나 도움을 받는 선에서 그쳐야지 확인도 안하고 고대로 복붙해서 날먹은 좀....
요새 새끼들은 양심이 없네 라떼는 말이야 베껴도 내말로 바꿔서 베꼈다 이말이야~(당당)
당연히 베끼는 것보다 직접 감상하는게 의도에 맞고 좋지 그런데 베까는 것도 직접 읽고 편집하고 찾아보고 옮기다보면 과제 내용에 대해 알게 되고 익히게 되니까 그거라도 하는게 ai 딸깍보다 낫다는 얘기지 베껴서 당당했다는 말이 아니라
까놓고 얘기해서 저거 또 대놓고 10분짜리로 만든 유튜브도 있을텐데 그것도 안 볼 정도면 ㅅㅂ...
제미나이 유료 쓰면 어지간한건 해결되는데 무료가지고쓰나보네
ai기술로 대체하는 거에서 내가 문제라고 보는거 저거임 결과값이 나와도 그걸 검수할 사람이 없으면 문제 생긴 상태로 그걸 쓰고 다니는 거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ai돌리고 거기서 좀 문제같은 부분 보정하는 거랑 그림 못그리는 사람이 ai로만 돌리고 그대로 내는 거랑 다를 거 아냐 근데 ai로 직업을 완전 대체하면 그런 보정하는 사람의 일자리는 기업당 한명만 있으면 될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줄어드는데 취직할 확률이 희박한 그런 직업의 기술을 과연 사람들이 익히기 위해 노력할까 싶어
ai쓸거면 대학 왜 갔냐고 ㅋㅋㅋㅋㅋㅋ
AI 쓸거면 옆에 책 끼고 보정 해줘야함 애초에 생성형 ai는 개소리를 그럴싸하게 포장해주는거라 걔한테 전적으로 위임하면 조짐
Ai가 어느정도길래 이런 취급이지 뭐 물어보면 내 블로그 글 긁어와서 대답해주긴 했는데..
웹검색 없이 사용하면 가끔씩 개소리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걸 걸려낼 능력이 있어야 제대로 사용 가능하고, 웹검색을 사용하면 디폴트 설정으로 검색해서 특정 사이트들 필터링이 안됨. 유료건 무료건 다 저럼.
아.. 그런거지? 유무료 차이가 아니라..
ai마다 잘하는게 다다름 문장을 잘하는 유료 ai썻으면 달랏을걸
Ai쓰면서 요약 정리 이해 안가는부분 재검증 요청 및 해설 이렇게만 해도 자기걸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 사실 의지가 없는거지...
지잡이면 어쩔수없지 과제제출만으로도 감사한줄 알아야 ㅋㅋㅋㅋ
AI 티 존나 많이 남 아닐거 같지? 계속 이거만 보던 사람은 그냥 안다. 그게 제대로 걸리면 한 학기 그냥 날라가는거임
AI 아니더라도 두 세명이 토씨하나 틀리지 않은 텍스트 제출하면 꿀밤 마려움
교수는 해당분야의 고인물이다. 세계 금자탑에 자기 이름 박힌 벽돌 하나 쌓는걸 허락받았다는건 그런거다. 아무리 바보 같아보여도, 등신 같아보여도, 학생 시각에는 맨날 조별과제만 돌리고 평가도 상대평가로 굴리고 대체 당신 스스로는 뭘 가르치는거지? 싶은 ㅈㄴ 씹ㅆㄲ 같은 놈도 그 분야의 상위 0.034%의(2023 대한민국 통계기준) 미친 괴물인것이다.
딱 봐도 중간에 리뷰사이트 바이럴 템플런인데 왜들 흥분해~
이렇다는데
이게 위에서 말한 유료버전인건가
퍼플렉시티는 검색해서 나온 결과물을 기반으로 답을 해주기때문에 신뢰도가 높음
이 영화 재밌는데 한번이라도 직접 봐보지는…
루리야! "왕이 되려던 사나이" 숀코네리 나오는 영화 내용 리뷰해줘 과제용이니까 a4 한장 분량으로 길게
과제 도와주기 귀찮은데, 흥. 하지만 내가 아는 범위에서 간단히 말해줄게.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숀 코네리가 주연을 맡은 1975년 영화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농부이자 양치기인 '찰리 채프먼'이 주인공인데, 그는 우연히 왕실 행렬을 보고 왕이 되는 꿈을 꾸게 돼. 찰리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 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점차 성장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찰리가 왕이 되기 위한 도전을 하는 부분이야. 그는 왕실 가족의 신뢰를 얻고, 결국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게 되지. 이 영화는 유머와 감동이 잘 어우러져 있어. 숀 코네리의 연기가 돋보이고, 그의 매력이 잘 드러난 작품이야.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지. 과제용이라니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더 길게 쓰라고 하면 진짜 바카밧카!! 😠🙄
교수가 호구처럼보여도 각자 자기 분야에 최소한의 발자국은 남긴 사람들인데 ㅋㅋ
영화 <왕이 되려던 사나이> 리뷰 영화 <왕이 되려던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 1975)는 영국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동명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존 휴스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두 영국 군인인 대니얼 드라보트(숀 코너리)와 피치 카나한(마이클 케인)이 19세기 말 대영제국의 식민지인 인도에서 시작된 모험을 통해 자신들의 제국을 세우려는 시도를 그린다. 이 영화는 단순한 모험담 이상의 깊이를 지니며, 철학적 질문과 식민주의 비판, 인간의 욕망과 오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1. 줄거리 요약 드라보트와 카나한은 대영제국의 군인이지만,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해 스스로의 길을 모색한다. 그들은 중앙아시아의 카피르스탄이라는 외딴 지역으로 향해, 그곳에서 신과 같은 존재로 숭배받으며 왕국을 세운다. 하지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자신감이 극대화되면서 드라보트는 점점 교만해지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야망은 비극적 결말로 치닫는다. 그들의 몰락은 단순히 개인적 실수나 배신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망각하고 절대적 권력에 도달하려 한 욕망의 결과였다. 2. 철학적 주제 영화는 인간의 욕망과 한계를 깊이 탐구한다. 드라보트와 카나한은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는 근대적 이상을 체현한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은 자신들의 현실적 한계를 무시한 오만과 과도한 자신감에 의해 붕괴된다. 니체의 초인사상과 유사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들의 몰락은 초인의 도달 불가능성을 보여준다. 니체가 이상적으로 제시한 초인은 인간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에 초점이 있지만, 드라보트와 카나한은 한계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히 신의 자리에 오르려 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3.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비판 영화는 19세기 대영제국의 맥락에서 만들어졌으며, 식민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드라보트와 카나한은 카피르스탄 주민들에게 신으로 숭배받으며 권력을 장악하지만, 이는 자신들의 문명을 우월하다고 믿는 식민주의적 사고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영화는 이들의 몰락을 통해 그러한 사고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음을 보여준다. 결국, 영화는 타자를 지배하려는 욕망이 어떻게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지를 경고한다. 4. 영화의 의의와 교훈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단순한 모험 영화 이상의 철학적, 정치적 함의를 가진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이 현실적 한계를 무시할 때 어떻게 비극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권력의 본질과 인간의 위치를 성찰하게 만든다. 철학적으로는 인간의 유한성과 초월적 욕망 사이의 갈등을, 사회적으로는 제국주의와 식민지 지배의 허구성을 비판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현대의 관객에게도 여전히 유의미한 질문을 던지며, 개인적 욕망과 사회적 책임의 균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영화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단순히 과거의 한 시대를 묘사하는 작품을 넘어, 인간
사람들은 티비가 나왔을때도 책을 안읽어 바보가 될거라고 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