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한테 깨진 여친 위로해주는 남친.jpg
이런거 여기올려도 출산율 안올라가요
저건 진짜모르는건대 멍청하군
ㄹㅇㅋㅋㅋ 티 안냇는데 어케 아냐공ㅋㅋㅋ
우울할때는 역시 남친보다 고기군
믿음과 신뢰의 그림체 ↗같을거라는 신뢰
여튼 고기 사줬잖아 시시콜콜 따지니까 여친이 없는거야
이런거 여기올려도 출산율 안올라가요
rm -rf
우린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니까
끔찍한.. 닉네임이군요.. 뒤에 / 만 덧붙이면😇
아냐 올해 출산율 올라갔데여
믿음과 신뢰의 그림체 ↗같을거라는 신뢰
유게이도 여친이 있으면 고기 사주고 싶을거야...
저건 진짜모르는건대 멍청하군
하바드진도똥개
ㄹㅇㅋㅋㅋ 티 안냇는데 어케 아냐공ㅋㅋㅋ
하바드진도똥개
여튼 고기 사줬잖아 시시콜콜 따지니까 여친이 없는거야
서로퇴근하고 만나는 커플보면 신기하긴하더라.
우울할때는 역시 남친보다 고기군
ㄹㅇㅋㅋ
저러면 좋으려만 자기 갑질당했다고 배우자 or 커플에게 갑질하는 ㅅㄲ들이 있는...
출산율을 올릴려면 최면앱을 달라구!
저거 뭔가 한끗차이로 갈리겠네. 회사에서 깨졌는데 남친에게 하소연안하고 티도 안내는 여친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대상임 그런데 그걸 굳이 알아주니 뭐니하면 좋게 말해 척하면 척인거고 나쁘게 말하면 마도카보다도 번거로운 여자임
남친쪽은 별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매번 감동받다가 남친쪽이 몇번 그냥 넘어가면(모르니까) 혼자 매번 상처받고 갑자기 존나 싸우기 시작
ㄹㅇ 네가 말한게 최악의 시나리오임 자기혼자 좋아하고 자기혼자 상처받으면 진짜 귀찮어....
"나도 오늘 어찌나 고기가 땡기던지" 진짜로 그냥 오늘따라 고기 존나 땡겨서 고기먹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