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한량으로 나온거임
무과쪽에 있는데 시험에 낙방해서 노름이나 하고 그러다가 ㅈ털리고
조선 조폭무리에 들어가는 거지
들어간뒤 이것저것 매관매직을 하거나 해서
조폭두목한테 마음에 들어하는데 어찌저차해서 관군들한테 쫓기다가
조폭두목한테 버림받고 투옥까지 되는데
빵 살고 나와서 두목새끼 잘나가는 걸 알고 복수를 하는것
주인공이 한량으로 나온거임
무과쪽에 있는데 시험에 낙방해서 노름이나 하고 그러다가 ㅈ털리고
조선 조폭무리에 들어가는 거지
들어간뒤 이것저것 매관매직을 하거나 해서
조폭두목한테 마음에 들어하는데 어찌저차해서 관군들한테 쫓기다가
조폭두목한테 버림받고 투옥까지 되는데
빵 살고 나와서 두목새끼 잘나가는 걸 알고 복수를 하는것
무려 임금님 왕자님 시절에 가까이 있었다던 사람이 대빵인 폭력배 무리 들어갔는데 포도대장 늙은이가 우리 잡겠다고 병사 풀어서 지랄하니까 이중에서 좀 한다는 놈 서너명 뽑는데 자기도 뽑혀나옴 그래서 뭐 하자고 불렀나 했더니 야밤에 그 늙은이 목 따러 가자고 에이 우리도 가오가 있지 한번에 네명이서 일흔 넘은 늙은이 괴롭히러 가냐면서도 하라니까 하는데 아니 그 늙은이가 야밤에 칼 뽑아들더니 담넘어서 겨우 도망갔다는 얘기 나오면 제법 재미있겠네
서사가 너무 짧네
실제로 있었던 일임 검계라고
조선시대 한량 특징 자기는 못나가도 최소한 집안이 잘나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