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한국 TV방송사가 전부 국영이던 시대를 모르는 빡대가리임 n
국책사업을 떠드는 자, 고개를 들어 블루베리전을 보라.
차라리 국책빨을 봤따고 할거면 스크린 쿼터제의 영화지... 한류는 거기서는 좀 많이 빗겨나간 케이스고 하다못해 일본의 쿨재팬은 망해버린 마당인데
김치워리어도 보아라
한류는 그래도 한국문화 크는데는 의외로 국책빨이 좀 있었음 문화도 사업이라는걸 느끼고 한예종에 투자한게 한참뒤에 수확을 거둔것
제작된지 10년도 넘은 600만불의 사나이가 인기드라마였던 시대
국책사업 : 블루베리전. 이걸로 한식이 유명해 졌다고 생각하는 ㅁㅊㄴ들이나 그런 소리 하지.
고평가받은 영화쪽은 블랙리스트로 오히려 괴롭힘 당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국책사업을 떠드는 자, 고개를 들어 블루베리전을 보라.
holysaya
김치워리어도 보아라
제작된지 10년도 넘은 600만불의 사나이가 인기드라마였던 시대
김과 삼겹살을 지켜주던 서민의 수호자!
양키들이 삼겹살이랑 김터는거보면 선지자가 아니였을까..?
???: 나랏돈! 눈먼돈!! 내 돈!!! 지화자~ 조오타아~~ ㅋㅋㅋㅋ 우리가 남이가 ㅎㅎㅎ
차라리 국책빨을 봤따고 할거면 스크린 쿼터제의 영화지... 한류는 거기서는 좀 많이 빗겨나간 케이스고 하다못해 일본의 쿨재팬은 망해버린 마당인데
사실 스크린쿼터같은것도 해외에선 그냥 다 기본으로 하는 정책들이었음
영화도 국책빨이라 하기엔 스크린쿼터제 있을 때는 충무로의 암흑기라고 불리던 8~90년대 시절이라...
미국의 문화가 강해서 막던 문화산업 보호의 논리였던건 사실이고 사실 유럽이나 다른 나라들도 그런 자국보호가 없진 않았지.
국책사업 : 블루베리전. 이걸로 한식이 유명해 졌다고 생각하는 ㅁㅊㄴ들이나 그런 소리 하지.
미로틱 가사 논란 아직 기억하는데 그땐 걍 죽이려는 줄 알았음
아예 원어민까지 나와서 이건 청불맞을만한게 아니라고 했는데 어떻게든 뻐팅겨댔지. 나중에 비스트 노래 청불 터질땐 팬덤이 들고일어나서 깨갱했다지만 그 ㅈㄹ같은 마수는 이젠 게임이나 만화로 가고있다.
한류는 그래도 한국문화 크는데는 의외로 국책빨이 좀 있었음 문화도 사업이라는걸 느끼고 한예종에 투자한게 한참뒤에 수확을 거둔것
해외에서 한류는 국책빨이다 하는 소리 내뱉는 얘들이 한국 매스미디어사에 무지해서 한국정부 킹왕짱 내지 음모라는 얘기 내뱉어서 그래
블루베리전 맛볼래?
의외로 맛있다고 함
블루베리전에 들어간 비용이 이해안된거였지
국가단위의 투자나 지원덕이 없다곤 못하는데 그거 한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국책빨이라 하는건 에바맞지ㅋㅋㅋ
일본 애들은 우리나라 아이돌 발전한게 국책이라고 주장하더라?
그런 얘들이 서태지와 아이들이 소속사 따로 차린다니까 기존 음반사들이 인맥 동원해서 언플로 찍어누르려던 시대는 모름
쿨재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책 제대로 돌아가는게 몇개나 있다고
진짜 국책빨로 밀고간건 쿨제팬이었고 ㅋㅋㅋ
문화산업에 투자하는건 어느나라가 다 있는건데 뭐 특별한것처럼 이야기하는게 이상한거지
오히려 일본이 국책이던데 ㅋㅋ 보니까 게임 쪽도 일본정부에서 지원금 달달하게 받는거 같고
저 왜구발 국책이라는 소리는 마케팅에 거액의 보조금 들어가서 부당하다는 뉘앙스고, 현실은 장기적 안목으로 관련 교육기관에 투자한거지..
정작 방송사 예산은 일본이 몇배였다는게 웃김 nhk 매출액이 6천억엔 kbs 매출 1조 2천억
NHK가 돈을 잘 버는 게 문화컨텐츠랑 무슨 상관인데? NHK가 만드는 다큐는 엄청 고평가 받아서 해외로 팔려나가는데 개빖은 뭐 다큐로 해낸 거 있냐?
드라마와 예능쪽으로 평가하는거지
국책사업으로 한류급 성공을 이루었으면 씨1발 우리나라가 세계를 씹어 먹었지
국책은 국책이지 블랙지정하고 국가적으로 괴롭혔으니
전 세계가 자국에서 부족하다 싶은 문화컨텐츠는 지원금 줌. 우베 볼이 그거 노리고 일부러 엿같은 영화만 만들었잖애. 흥행실패하면 예상 흥행성적의 반을 지원금으로 주니... 아예 확실하게 조져서 지원금 타먹는 전략... 게임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여럿 발견되었다고 들었음.
고평가받은 영화쪽은 블랙리스트로 오히려 괴롭힘 당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쿨재팬까지 갈 필요도없이 우리나라는 블랙리스트로 조져지고 있었고 그반대급부로 빨리던 새끼들의 영화는 ㄹㅇ진부 그자체의 시놉시스만 반복하는 정박아 타게팅 상품만 한가득이였음ㅋㅋ
너무 올려치기 해주는 거 아니냐
근데 일본쪽에서는 한류 = 국가투자로 성공했다는 논지가 확고하게 퍼져있더라. 멀쩡한 사람도 그소리함 그 근거가 어떤게 퍼져있는지는 모르겠음
재네들한테 방송 자채가 국책이던 시대에는 대머리였다고 방송 짤렸다고 얘기해줘야댐
묶어놓고 블루베리 전만 쳐 먹여야
비단 한류 뿐이 아니라 국책으로 흥한 문화 산업이 있음?
아느 나라든 꼰대같이 콧대가 높은 높으신 분들이 생각하는 즈그들 기준의 문화랑 대중 문화는 거리가 백만광년은 떨어져있다고 보는3ㅔ
그리고 이제까지 그런 컨텐츠에 국책 끼어드는 순간 원래 그랬든 아니든 ㅄ이 되는 보존법칙이 있다고.
대학교때 욘사마가 한류1세대로 뜰때 교수님이 한류국책사업 방안 대통령에게 브리핑 포하러 청와대 간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 문화산업은 국가주도로는 절대 성공할수 없다고 하셨었는데
대중에게 맞는 문화랑 높으신분들이 생각하는.문화라는게ㅜ갭이 커서 괴리감이ㅜ장난 아니니 특히 높으신 분들은 지들 뜻대로 안되면 문화탓 하는게 일상이라
오히려 국가가 막 칼질하고 싶어서 안달이었을걸? 노래만 해도 어떤건 가사가 불건전하다고 19금 먹인게 제법 있음. 동방신기 미로틱, 10센티의 아메리카노 등등...
팩트는 애초에 자국 문화 육성에 돈 안쓰는 나라따위 없다는거임 국책빨이다 뭐다 이거 한국에 거주중인 토착일뽕이거나 일본 혐한 아니면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도 없는게 현실임
국책빨은 없지 않음. 정책 보조금 아니면 지금보다는 소극적으로 성장했을거임. 물론 90%이상은 국책 보조금 타먹으려는 양아치들이 슈킹하고, 나머지 정도만 성장에 기여했지만 그 효과가 없다고 할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