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n'다녀왔어,언니'드디어 가족으로 살아가기 시작한 이 둘. n쓸데없이 무거운 것들 다 벗어던지고 평범하지만 행복한 아가씨로 살아가려는 둘.
서로 죽자고 싸울때 입었단 교복을 졸업하고 가족이 됨 ㅠ
알.몸.으.로
그런데 이 만화,다들 훌렁훌렁 벗어대도 하나도 안 꼴리기는 하잖아. 그냥 피가 끓어오르기만 할뿐.
자매 둘이서 북극이 녹을 때까지...
알몸으로
인상쓰고 있을땐 괜찮았는데 표정풀리니까 저 송충이 눈썹이 무지 신경쓰여서
간만에 킬라킬 땡기네
알몸으로
코로로코
알.몸.으.로
그런데 이 만화,다들 훌렁훌렁 벗어대도 하나도 안 꼴리기는 하잖아. 그냥 피가 끓어오르기만 할뿐.
반성을 하게 됩니다...
서로 죽자고 싸울때 입었단 교복을 졸업하고 가족이 됨 ㅠ
자매 둘이서 북극이 녹을 때까지...
보벼라!
인상쓰고 있을땐 괜찮았는데 표정풀리니까 저 송충이 눈썹이 무지 신경쓰여서
간만에 킬라킬 땡기네
엄마는 어짼겨?
죽었잖아.갈 때도 내 맘대로 간다면서 자살했는데.
뜌땨이
자매 둘이서 합스부르크 가문 만들때까지
귀여운 하리메누이 돌려줘!!
뭐야 진짜 북극곰이야 아니면 밈이야
진짜 친자매고 북극곰보단 찐자매애에 가까움
가족이지만 원수처럼 지내던 애들이 사이가 회복되고 가족으로 돌아오는거라서 개네는 상관없음ㅋㅋㅋ
떨어지는 동생을 잡겠다고 알몸으로 절규하며 달리는 언니를 볼때 진짜 여러가지 감정이 떠올랐지만 야한 느낌은 전혀 안 들었음
킬라킬은 백합이 맞다
명장면...ㅠㅠ
센게츠가 대기권 내려올때 류코 보호해주고 불타는 장면부터 여기 그리고 마지막 여학생 입은 교복에서 센게츠 환영보면서 크래딧 끝나는거 까지 완벽했다 정말...인생 애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