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 거지. 300명이 1표 가지는 거랑 100명이 1표 가지는 거랑 힘이 같을리가 있나.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100명일 땐 1명이 3명의 국회의원과 같은 힘을 가졌다 봐도 무방한 거고
또 돈 많이준다고 욕하는데
돈 많이 안 주면 국회의원 같은 일은 부자밖에 못 함. 오히려 서민이나 일반 시민층이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여주는 조건을 자기 기분 시원해지고 싶다고 없애자는 꼴. 몇백억씩 쌓아놓는 부자들이야 1억을 받든 2억을 받든 까놓고 말해 뭐가 다르겠어. 권력만 쥐면 되는 건데
국회의원하다 오히려 적자봤다는 케이스 생각보다 보이는 편임.
오- 국회의원 3만명시대를 만들어서 권력약화와 일자리창출을 동시에 해결하면되겠다 급여는 최저시급하고
그럼 이제 돈 많은 사람들만 의원하는 거임
답은 몰살인가
오- 국회의원 3만명시대를 만들어서 권력약화와 일자리창출을 동시에 해결하면되겠다 급여는 최저시급하고
전 국민을국회로
급여, 연금 셀프 인상 같은게 꼴받는거지 국가예산 규모로 보면 한줌이긴 하지
국회의원 늘리기 힘든게 인구 줄어들어서 명분이 이제 없어
권력은 사라지지 않고 이동함 권력주체가 많으면 분산됨 이건 중딩때 배우는거임
솔직히 나라 위해서 일한다면 기본 시급만 받고 일해야지 돈 많은 의원도 많더만
지나가는눈팅러
그럼 이제 돈 많은 사람들만 의원하는 거임
군소정당이나 농민, 노동자 출신 의원들 금전적인 문제로 활동에 지장 없도록 지원해주는거랑 별개로 대우가 개차반이다 싶음 뇌물 받아먹으려 들어서 공뭔들 월급 쥐꼬리만해서 뭐만 하면 뒷돈 요구하던 80년대 되는거임
그건 당연 알지 돈 올리든 적든 어짜피 다 똑같은 놈들이겠지 하고 말한거야 무섭게 진심으로 달려들지마
엥;; 불쾌하셨음 죄송합니다
?근데 어차피 뇌물 받고 뒷돈 받고 어디 으슥한 좋은데서 접대 받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음? 그러면 달라진게 없는데?
80년대 부패 규모와 지금을 비교하시믄 80년대엔 교통경찰 5년만 해도 차를 바꿨단 소리가 나오고 그걸 당연시 여기던 분위기였습죠
....워우....돈 진짜 겁나 잘 벌었네
국회의원이 많아져야 사람 한명한명이 소중하고 죽는 표도 방지할 수 있어서 난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욕을 하드라.. 지역구 늘어나면 남부지방에 극단화된 정치 지형 자체가 완화 될 수도 있고, 그 중 제대로 된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고 이점이 많은데 말이야.
좀만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 거지. 300명이 1표 가지는 거랑 100명이 1표 가지는 거랑 힘이 같을리가 있나.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100명일 땐 1명이 3명의 국회의원과 같은 힘을 가졌다 봐도 무방한 거고 또 돈 많이준다고 욕하는데 돈 많이 안 주면 국회의원 같은 일은 부자밖에 못 함. 오히려 서민이나 일반 시민층이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여주는 조건을 자기 기분 시원해지고 싶다고 없애자는 꼴. 몇백억씩 쌓아놓는 부자들이야 1억을 받든 2억을 받든 까놓고 말해 뭐가 다르겠어. 권력만 쥐면 되는 건데 국회의원하다 오히려 적자봤다는 케이스 생각보다 보이는 편임.
그냥 전국민 몽땅 국회의원하면 안됨? 나도 일 안하고 국회의원처럼 어디 좋은데서 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