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이야 그냥 사이트 접속해서 보기만 하면 되는데 복돌이는 재수 없으면 바이러스랑 악성코드 심어진 파일 설치하는 순간 큰일 나는데 스팀은 그렇지 않으니 게임을 사서 하는 경우도 있을거임.
그리고 특히, 스팀은 어지간히 고전겜이 아니고서야 왠만해선 클라우드 세이브를 지원하니 나중에 다시 하거나 다른 장소혹은 새 컴퓨터를 마련해도 세이브가 그대로니 그런 장점들도 있고말야.
게임 프로그램만 깔면 실행되던 게임들이 자체 플랫폼으로 로그인해서 클라이언트로 설치해야 돌아가도록 구조가 바뀌니까 불법복제를 할 방법이 줄어들어서 판이 축소되었고, 그러니 불법복제로 게임을 할 방법이 없으니 돈주고 사서 하게 된거임
편리는 옘병ㅋㅋㅋㅋ 넷플, 디플은 스팀보다 더 편리함
엄마한테 왜 이런거 사냐는 소리까지 듣고 졸라서 사달라한 만원짜리 게임이 정품이 아니라고 ㅋㅋ
컴퓨터 가게 아저씨한테 5000원 줬는데 왜 불법임?? 한글이랑 스타 립버전 돈주고 산거임!!!
사실 복돌이가 요즘은 소수가 된 이유가 "스팀이 더 편해서"라는 대전제가 있으니까..
진짜 스팀아니었으면ㄷㄷ
만화책도 스팀수준으로 편해지면 좋을텐데 출판사 판권 문제가 엮여있어서ㅠㅠ
문구점에서 2만원에 산 드래곤볼 초무투전이 복제시디였다구!
저때는 정품 사면 ㅂㅅ취급했지
진짜 스팀아니었으면ㄷㄷ
1664972429
사실 복돌이가 요즘은 소수가 된 이유가 "스팀이 더 편해서"라는 대전제가 있으니까..
근데 스팀이 독점 플랫폼이라 좀 불안함
영상은 넷플릭스가 완벽하게 잡 질 못해서... 넷플릭스 잘나가니까 자체 플렛폼 만들고 거기서만 서비스하니, 영상이 다시 찾아라 드래곤볼이 되버림 ㅋㅋㅋㅋ
사실은 스팀 생기며 무설치 복돌이 생겼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대 스 팀
스팀이 왜 독점임?
거의 독점상태이긴하지...
경쟁 플랫폼들이 하나같이 다 죽었잔아
거의 독점이지 다른 PC플랫폼은 사람들이 모르다시피 하니까
애초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케이스가 자사겜 라이브운영하는 블리자드 배틀넷이랑 고전게임 라이브러리 가능 GOG라는 시점에서 PC = 스팀인 상황임 그나마 게임패스 유저면 마소스토어정도인데 여긴 그냥 끔찍해....
에픽스토어 ea app 유플레이 멀쩡히 운영중인데 왜 멋대로 죽임 진짜 독점이었으면 미국 본토에서 이놈했지
엄마한테 왜 이런거 사냐는 소리까지 듣고 졸라서 사달라한 만원짜리 게임이 정품이 아니라고 ㅋㅋ
문구점에서 2만원에 산 드래곤볼 초무투전이 복제시디였다구!
컴퓨터 가게 아저씨한테 5000원 줬는데 왜 불법임?? 한글이랑 스타 립버전 돈주고 산거임!!!
급식 시절에 많이 애용했었지 용돈도 없어가지고
만화책도 스팀수준으로 편해지면 좋을텐데 출판사 판권 문제가 엮여있어서ㅠㅠ
지금 부터라도 일어 배워서 일마존 킨들로 사는게 훨씬 빠를겁니다.
저때는 정품 사면 ㅂㅅ취급했지
스팀이 생긴 덕분에 불법보다 더 안전하게 게임을 살 수가 있게 되었지.
10년대까지만해도 별의별 재밌는거 많았음. 복돌논란으로 막 싸우다가도 "그래서 님 윈도우는 정품임?"에 반박 못하고 싸우는 개판도 있었고 ㅋㅋㅋㅋㅋ
용산가면 온갖게 있었지 학교앞에서 게임 30개씩 들어간 CD도 팔고 로켓달린 쥐 기사였나 게임 재밌게 했었는데
로켓 달린 쥐 기사면 이건가 옛날에 이거 처음 보고 소닉인 줄 알았는데
이거 맞음 ㅋㅋㅋㅋ
스파크스타!
컴퓨터를 샀는데 게임이 들어있거나 게임기를 샀는데 게임이 들어있거나
당연하다는 듯이 동네 컴터집에서 5천원받고 립버전 구워서 팔던 시절
대 뭐시기가 그걸로 나락간거 아니었나
도서관 말하는거면 논란은 됬어도 나락까진 아니었을걸
소도서관은 프로토타입2이후에도 비추는 쌓이는데 가끔 언급정돈 나왔지만 이후에 와이프랑 엮인 병크 이후에 완전 볼드모트가 되어버린..
나락은 아니고 여기서 싫어했음 논란 당시에 수천~만명대 봤었음
그래서 아프리카 간거 아니냐? 거긴 그런거 다 신경 안쓰던데
그거는 나중에 오히려 직원들 여론 안 좋아져서 흐지부지 된 걸로 암 도서관은 그 이후로 좀...노잼이 되어서 그렇지
컴퓨터 살때 스타나 여러 게임 깔려져있던거 그거 불법이지? 물론 스타는 립버전에 시디키 없는거라 배틀넷은 불가능했던거지만
중국 정부:뭔 소리냐 해 당의 돈이다 해
난 용돈 모아서 psp umd 사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학교가보니 psp쓰는 친구들은 전부 커펌해서 쓰더라...
솔직히 그렇게 커펌이든 닥터든 아무튼 복제로 여러개 할수있으면 게임 하나하나에 집중 안되더라.
어렸을 때 한창 와레즈 유행하고 이랬는데 영화관가서 돈 주고 영화보면 병1신 취급을 받았음. 컴퓨터로 공짜로 볼 수 있는데 왜 영화를 돈주고 봐? 이러면서.
소리바다/ 프루나 : ㅎㅎ
맞아 진짜 어릴적엔 웹하드에 돈 내는거니까 나 정품산거 아님? 했었지ㅋㅋㅋㅋ
스팀 최근 더 크루 내린걸로 시끌했던거 같은데 당장 대세가 바뀔정도는 아니었나보네
? 그건 유비소프트 게임인데
한 스팀 2~3년차쯤 부터 사람들 인식이 슬슬 달라지기 시작했지 아마
옛날에 어렸을때 마트에서 시디만 있는거 한장에 만원? 두장에 만원? 이런거 팔고 그랬는데 걔네도 복제 겜이야? 막상 보면 살만한건 없고 그랬던 기억남
에뮬 들어있는건 불법이고 쥬얼시디는 정식이야.
어릴때 PC통신 게임게시판에 프메2 올리고 경고 먹은 기억 난다 재밌는 게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올린건데 ㅋㅋ
???: 니들은 GB때 복팩 안썼음?
안양 큰길에 있는 상가 입구에서 대놓고 gb복팩 팔었었음 그거 사달라고 졸랐다가 저장 안되는 고통에 시달림 ㅋㅋㅋ
물론 저 덕에 정품 물량이 희소해서 지금 유명한 게임들 정발패키지는 미친듯이 가격이 높다 ㅠㅠ
나도 7천원으로 불법복제 스타1 시디 샀었는데 학년높은 형한테 돌려받지 못했지...
스타 레드얼럿 그시절 게임 정가가 3만원대 였는데 짜장면이 한그릇 2 - 3천원 하던 시절이였음
난 롯데마트에서 게임CD 샀는데 그건 정품 맞나?
Cd만 있는거면 정품이긴 한데 부록cd 마냥 벌크제품임
대형마트가면 5000원짜리 에뮬게임CD 팔던시절
난 GTA4 사 놓고 설치 파일 잃어 버렸을때 P2P 에서 받아다 정품 인증하고 ㅈㄹ 같았는데 스팀 지역락 때문에 해외 CD키를 구매해서 논 스팀으로 했었던
요즘도 OTT 파편화 되니까 누누티비서 보면 공짜니까 님도 보셈 하는 사람 아직도 있긴하더라
이렇게 불법복제 산거 정당화하면서 가뜩이나 내수 개판인 나라 패키지게임 다 박살났는데 그거 불법복제 탓 하나도 없는데? 라고만 안하면 됨.
2010년까지도 그런 생각하는 사람 많았지... 회사 후배놈한테 스팀서 게임 샀다고 하니 그 돈 절반만 주면 내가 복사해줄껀데 왜 샀냐고 하더라.....
처음으로 모던워페어2(구작) 사고 스팀을 깔았지 그때부터 정돌생활함
저랬던 적이 있죠.
진짜 옛날에 고터 전자상가 가면 복돌이CD를 정품이라고 쥬얼로 많이 팔았었는데 ㅋㅋㅋㅋ
옛날에 이거 컴퓨터 부품 가게에 전시되어 있길래 용돈모아 2만원인가 3만원 주고 사서 자랑했는데 그거 와레즈가서 다운받으면 되는데 호구새끼 소리 들었지...
심지어 백화점에서도 복돌 팔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그만큼 정품인식이란게 없다 시피했던 시절이 있었음
어렸을 때 동네에 지금봐도 희귀한 굿즈샵이 있었는 데 거기 운영하던 형 누나들이 한달에 한번 일본 가서 겜시디 사와서 팔던거 사서 했었지.. 그덕에 슈로대도 입문하고 커서 보니 정품아니고 다 불법 복제 시디 였지만
진짜 이거라니깐 스팀전 : '사서' 안한다 스팀후 : 사서 '안한다'
스팀 전에도 skidrow 인지 그런 해킹팀도 한번쯤 들어볼만한 시기도 있었지
아예 복사라는 개념 자체가 있는지도 몰라서 아무것도 몰랐음ㅋㅋ 한 중딩쯤 되서 시디게임기가 나오면서부터 정품 시디 프린팅과 복사시디의 공시디에 네임펜으로 찍찍 이름 쓴거 차이 보고야 아....그런게 있군 싶었지 ㅋ
스팀이 더 편해서 불법복제가 없어졌다는 개소리가 게임커뮤에서 베댓인게 참ㅋㅋㅋㅋㅋ 그냥 불법복제판이 존나게 축소되서 게임복제들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으니 못하는거지 뭔 편리하고 어쩌고 씹ㅋㅋㅋ 넷플, 디즈니플러스 결제만 하면 ㅈㄴ 편한데 왜 누누티비가 그렇게 뉴스까지 나왔겠냐?
게임사들도 어떻게든 불법복제 막으려고 온갖 쇼를 다하는데다가 재밌는 게임은 상당수가 멀티로 돌아가니 불법복제들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거지 뭔 스팀이 편리해서 불법복제가 줄어들었다는 개소리를 하고있어ㅋㅋㅋㅋ
그 온갖 쇼, 멀티 필요 등 = 스팀이 편리 인거 같은데요
스트리밍이야 그냥 사이트 접속해서 보기만 하면 되는데 복돌이는 재수 없으면 바이러스랑 악성코드 심어진 파일 설치하는 순간 큰일 나는데 스팀은 그렇지 않으니 게임을 사서 하는 경우도 있을거임. 그리고 특히, 스팀은 어지간히 고전겜이 아니고서야 왠만해선 클라우드 세이브를 지원하니 나중에 다시 하거나 다른 장소혹은 새 컴퓨터를 마련해도 세이브가 그대로니 그런 장점들도 있고말야.
게임 프로그램만 깔면 실행되던 게임들이 자체 플랫폼으로 로그인해서 클라이언트로 설치해야 돌아가도록 구조가 바뀌니까 불법복제를 할 방법이 줄어들어서 판이 축소되었고, 그러니 불법복제로 게임을 할 방법이 없으니 돈주고 사서 하게 된거임 편리는 옘병ㅋㅋㅋㅋ 넷플, 디플은 스팀보다 더 편리함
정품써서 ㅂㅅ 소리 하는 애들보고 거지새끼라고 욕한적있음
대전 홍명상가 가서 갔던 수많은 시디와 팩들이 짝퉁이였음 어릴땐 몰랐지. 왜 세이브가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