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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0년대 부모님이 오락실 가지말라고 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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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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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그렇고 양아치들이 삥 많이 뜯는장소다보니
혼란하다혼란해 | (IP보기클릭)211.234.***.*** | 24.12.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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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들 삥 뜯는 장소기도 해서
fhxh2077 | (IP보기클릭)116.127.***.*** | 24.12.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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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어서 뒤에서 구경만했어!
팬티속다람쥐 | (IP보기클릭)121.170.***.*** | 24.12.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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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2000년도 초반 피씨방도 어두컴컴하고 담배냄새 쩔어있는 세기말 분위기였어서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들이 왜 가지 말라고 했는지 이해가 감
아케미 호무라 | (IP보기클릭)218.150.***.*** | 24.12.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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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커서 종겜 인방 시청자가 되었습니다.
팬티속다람쥐 | (IP보기클릭)121.170.***.*** | 24.12.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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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문화라는 것도 '야만의 시대' 기준일 뿐...
근첩-4999474945 | (IP보기클릭)61.40.***.*** | 24.12.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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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시절 한번이라도 가본 학부모면 정상적인 반응 맞음
미스터피 | (IP보기클릭)211.234.***.*** | 24.12.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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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그렇고 양아치들이 삥 많이 뜯는장소다보니

혼란하다혼란해 | (IP보기클릭)211.234.***.*** | 24.12.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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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들 삥 뜯는 장소기도 해서

fhxh2077 | (IP보기클릭)116.127.***.*** | 24.12.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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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어서 뒤에서 구경만했어!

팬티속다람쥐 | (IP보기클릭)121.170.***.*** | 24.12.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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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속다람쥐

그 아이는 커서 종겜 인방 시청자가 되었습니다.

팬티속다람쥐 | (IP보기클릭)121.170.***.*** | 24.12.02 11:46
팬티속다람쥐

구경 하다가 순위 등록안하고 가면 내 이니셜로 등록하기 놀이!

유게그만하고일좀해 | (IP보기클릭)211.234.***.*** | 24.12.02 11:47
팬티속다람쥐

구경하고 있다보면 형이나 아저씨들 1원씩 주면서 "야, 너 캐릭터 골라" 이럼 ㅋ

게임불가 | (IP보기클릭)106.101.***.*** | 24.12.02 12:32
게임불가

100원

게임불가 | (IP보기클릭)106.101.***.*** | 24.12.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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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2000년도 초반 피씨방도 어두컴컴하고 담배냄새 쩔어있는 세기말 분위기였어서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들이 왜 가지 말라고 했는지 이해가 감

아케미 호무라 | (IP보기클릭)218.150.***.*** | 24.12.02 11:46
아케미 호무라

피방은 형광등 켜놓은 양반도 있긴했는데 진짜 애들좋아서 운영하던 분..;;

오사마 빈 라덴 | (IP보기클릭)180.231.***.*** | 24.12.02 11:50

생각보다 동전은 안훔치기던데 룰이 있어서

다이죠부냥 | (IP보기클릭)175.215.***.*** | 24.12.02 11:46
다이죠부냥

돈 훔쳐가는거 걸리면 바로 체어샷 + 오락실 출입금지 + 생각보다 돈이 얼마 안됨 콤보를 연타로 맞을텐데 안 훔쳐갈만 하다 생각해.

KIVMK3BC34M8ZQG | (IP보기클릭)1.221.***.*** | 24.12.02 11:49
다이죠부냥

삥뜯는게 효율이 좋아서

돌핀-9082976153 | (IP보기클릭)211.235.***.*** | 24.12.02 11:58

+ 갈스패닉

WhaTHell | (IP보기클릭)203.255.***.*** | 24.12.02 11:46
WhaTHell

갈스패닉보다 판타지아 시리즈가 더 노골적이었음 ㅎㅎ

기관총사수 | (IP보기클릭)61.42.***.*** | 24.12.02 11:53
WhaTHell

이거에도 두근두근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PS5pro | (IP보기클릭)39.7.***.*** | 24.12.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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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문화라는 것도 '야만의 시대' 기준일 뿐...

근첩-4999474945 | (IP보기클릭)61.40.***.*** | 24.12.02 11:47
근첩-4999474945

결국 그 야만이 예절을 만들어내긴함..최소 금쪽이 따위는 없엇거든

VR달잡이 | (IP보기클릭)116.124.***.*** | 24.12.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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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시절 한번이라도 가본 학부모면 정상적인 반응 맞음

미스터피 | (IP보기클릭)211.234.***.*** | 24.12.02 11:47
미스터피

그럼 집에서 닌텐도 64나 플레이스테이션 사주면 되잖아 동시대 일본이나 미국처럼

사씨남바위 | (IP보기클릭)223.39.***.*** | 24.12.02 12:46

난 엄마가 제발 나가서 놀라고 돈줘서 보냈음... ㅋㅋ

무명객 | (IP보기클릭)223.62.***.*** | 24.12.02 11:47

실제로 양아치들이 있기는 있었으니까. 페어샷도 지금에서야 추억정도로 미화? 된거지 그 당시나 지금이나 꽤 위험한 행위고.

KIVMK3BC34M8ZQG | (IP보기클릭)1.221.***.*** | 24.12.02 11:48
寿司侍 | (IP보기클릭)121.159.***.*** | 24.12.02 11:48

애초에 오락실은 예절문화고 그딴거 없음 걍 애미뒤진새끼들 소굴 그 자체였음 왜냐고? 남 하던 게임도 지가 쳐 뺏아서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용산이 잘 나갈때 거기서 컴퓨터나 게임팩 사니까 삥뜯는 새끼들이 거기 주변에서 괜히 판 쳤겠나

루리웹-6530053831 | (IP보기클릭)119.56.***.*** | 24.12.02 11:48

오락실 안가게 패미-콤 사주세요

まっギョ5 | (IP보기클릭)147.46.***.*** | 24.12.02 11:48

저런거 보면 저 시절 네오지오 같은거 떡 하니 사주시는 부모님들은 저런곳 가지말라고 사주시는 것도 있었겠다 싶더라.

엠버의눙물 | (IP보기클릭)223.39.***.*** | 24.12.02 11:49
엠버의눙물

네오지오 콘솔을 사 준 부모님들은 재력이 엄청났을거 같구만ㅋㅋㅋ

Aerial. | (IP보기클릭)121.150.***.*** | 24.12.02 11:52
Aerial.

닌텐도64나 플레이스테이션1은 크게 부담 안되지 않았음? 아님 현대 슈퍼컴보이나 알라딘보이라도

사씨남바위 | (IP보기클릭)223.39.***.*** | 24.12.02 12:47
사씨남바위

그 네 콘솔 정도라면 학생이 용돈 모아서 사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Aerial. | (IP보기클릭)223.39.***.*** | 24.12.02 12:56
엠버의눙물

아예 집밖에 나가지도 말라고 집안에 놀이터를 만들어놓기도 하지

루리웹-4499332388 | (IP보기클릭)211.213.***.*** | 24.12.02 13:38

여러번삥뜯겨봣는데 그래도 멈출수없어따..

사람귀두개발한개 | (IP보기클릭)175.213.***.*** | 24.12.02 11:49

난 어릴때 오락실이 없다보니 그냥 문방구나 비디오가게 앞에 놓인 오락기로 놀았음 ㅋㅋ 내가 살았던 동네가 상점가와 일반주택이 섞인 구조라 집 바로 근처에서 부모님들과 외식하면 난 밥먹고 동네 애들이랑 문방구 앞으로가 게임하고 놀았음 ㅋㅋ

dmgpkdm | (IP보기클릭)211.234.***.*** | 24.12.02 11:49

중딩때부터 담배 꼬나물던 친구들 많긴했음 바닥은 침범벅이고 뿌옇게 담배연기 가득하고

00000003 | (IP보기클릭)124.5.***.*** | 24.12.02 11:49

하긴 어렸을때 오락실 가보면 일반 오락기 구역하고 성인오락기 구역[도박] 목도들고있던 삼촌들 3명있었음... 애들한테는 오락 하라고 백원이백원씩 주고 그랬음

환타포도맛 | (IP보기클릭)112.150.***.*** | 24.12.02 11:50

굉장히 음습하긴하지ㅋㅋㅋ07년 당시에 경주터미널옆에 버거킹자리에 오락실 있었는데, 그때도 담배피고 양아치고딩들 많았음

퇘끼 | (IP보기클릭)175.223.***.*** | 24.12.02 11:50

하기야 예전 오락실은 분위기가 세기말 그 자체였지... 저 짤에 나온 게임 중 일부가 어떤건지 알거같은거 보면 나도 늙었구만ㅋㅋㅋ

Aerial. | (IP보기클릭)121.150.***.*** | 24.12.02 11:50

가스파드 엄마 같은 분도 계셨잖아

처제_이러지마 | (IP보기클릭)211.234.***.*** | 24.12.02 11:51

바닥에 핏자국 난거 본적있어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2.02 11:51
Lapis Rosenberg

지금 사진으로 보니 겜들이 도트도트 했는데 그땐 왜 몰랐을까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2.02 11:52

뭔놈의 예의. 이상하게 미화됨

컴퓨터중급 | (IP보기클릭)211.235.***.*** | 24.12.02 11:52

지금 생각해보면 피시방 오락실 못가게한거 다 이유가 있었다 싶음 ㅋㅋㅋ

루리웹-4500745343 | (IP보기클릭)182.214.***.*** | 24.12.02 11:52

무서운 형들 많아가지고 걍 친구들이랑 떡볶이집만 갔더랫지

스펠링 | (IP보기클릭)106.102.***.*** | 24.12.02 11:52

초1때인가 처음 가보고 진짜 눈 돌아갔었지 완전 신세계였다 자리 앉아서 막 움직이는데 빈자리 비행기게임 앉아서 조이스틱 움직이는데 내맘대로 안 움직이길래 아저씨 이거 제대로 안 움직여요 했더니 아재가 신경질 내면서 새끼야 돈을 넣어야지 시발 ㅋㅋㅋㅋ 추억이네 그래도 애기한테 욕질이나 처해대고 틀딱 잘살아있을라나

무커아들무케 | (IP보기클릭)121.149.***.*** | 24.12.02 11:53

90년대 초중반 오면 오락실은 금연구역화 되긴 함 스트리트 파이터2의 공전의 히트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양아치들도 쫒겨나거든

aaa용사 | (IP보기클릭)59.23.***.*** | 24.12.02 11:53

난 어릴때 살던 동네에 학교가 초등학고 1개, 중고등학교 합쳐진거 1개 이렇게 밖에 없어서 그랬는지 보통은 친구네 형이나 친구네 형의 아는 형 정도 선에서 대충 정리 되다보니 별 문제 없었던듯

Bi83 | (IP보기클릭)14.47.***.*** | 24.12.02 11:54

코찔찔이 시절에는 어차피 돈 없어서 뒤에서 구경하는게 다일껄. 동전 있어도 최대한 시간 뽑아낼수 있고 누군가가 도전하지 않는 그런 게임위주로 하고 근데 주변에 양아치들이 꽤나 있긴 했음.

잉여대왕 | (IP보기클릭)118.235.***.*** | 24.12.02 11:54

솔직히 못가게 할 만했다

울보쥬리오 | (IP보기클릭)182.161.***.*** | 24.12.02 11:55

나도 삥 거하게 뜯기고 나서 안 가게됨..

두비두둡 | (IP보기클릭)118.235.***.*** | 24.12.02 11:55

진짜 삥 뜯기기 최적화 된 장소긴 했음 ㅋㅋㅋ. 거기다 저녁시간이면 날 잡아드세요 였고

후타바 안즈 | (IP보기클릭)223.38.***.*** | 24.12.02 11:57

양아치들이 수금하러오는곳이라 못가게할만했음 뭐 지금이야 갈이유도 없어졌지만

돌격강등하트! | (IP보기클릭)183.105.***.*** | 24.12.02 11:57

그나마 90년대로 넘어오면서 어락실은 많이 밝아지고 깔끔해진거임ㅋㅋㅋㅋㅋㅋ 80년대 오락실은 진짜 장난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

뭐 임마? | (IP보기클릭)118.235.***.*** | 24.12.02 11:57

...............

니스텔루 | (IP보기클릭)221.150.***.*** | 24.12.02 11:58

존나 저학년일때는 무서워서 못들어갔음... 나중에 초 5인가 6인가? 그정도되고나서야 들어감

|Unknown| | (IP보기클릭)118.235.***.*** | 24.12.02 11:59

난 형친구랑 놀러다녀써! 내가 동전 다써서 구경하러 돌아다니면 형친구가 어디서 동전을 마구 구해다준 저에게는 추억이있던 장소군요 동전출처는 아직도 모릅니다

아구찜빌런 | (IP보기클릭)118.235.***.*** | 24.12.02 12:01

그나마 오락실은 2000년대 중후반에 게임센터라고 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 들어가서 좀 나아지기라도 했죠.

레이오트 C호크 | (IP보기클릭)223.39.***.*** | 24.12.02 12:02

예절 같은건 개소리고 그냥 동네 예비 깡패 집합소임 망하는게 당연

에스쿠엘라 | (IP보기클릭)211.41.***.*** | 24.12.02 12:04

지금의 SNS보다 차라리 오락실이 낫다던데 오락실에서 대전하면서 사회성이 길러지고 선을 배운다고

무명무념무상 | (IP보기클릭)223.38.***.*** | 24.12.02 12:06

저때 무슨 예절은 약육강식이었구먼 저때 미화하는 놈들이 있다는게 놀라웠음 그냥 채팅으로 패드립 치는게 저때 보다 난 나은거 같음

대마법보호막 | (IP보기클릭)223.62.***.*** | 24.12.02 12:07

오락실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한번도 못봄

오스큐러스 | (IP보기클릭)118.235.***.*** | 24.12.02 12:08
오스큐러스

8~90년대 오락실엔 흔했음. 게임기에 담배빵 놓는게 일상일 정도.

Border🚦Down™ | (IP보기클릭)27.166.***.*** | 24.12.02 12:27

아빠엄마가 세워놓은 기록 아들딸이 갈아엎을까봐 안보낸거 아님?

비추천가능횟수12개 | (IP보기클릭)59.4.***.*** | 24.12.02 12:09

오락실 사장님이 좀 무서운 아저씨일 경우 양아치들이 얼씬도 못하고, 그런 곳이 어린 학생들의 성지가 됨 그런데... 보통 오락실 사장님들이 양아치 무리들을 못 이기는 경우가 많아서... 보고도 못 본척 할 때가 많았음 하지만 양아치 보다 더한 동네의 무서운 아재들이 있으면 또 자정이 되기도 했고. 아무튼 삥뜯기와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싫어하시게 됨. 물론 가장 큰 이유는 공부 안 하고 오락질만 하니까 그걸 가장 싫어하셨고.

깜깜까미 | (IP보기클릭)58.78.***.*** | 24.12.02 12:09

유치원때 유치원 갓다온다 하고 오락실에서 농땡이 치고 집들어가서 뻘개 벗고 후두려 맞은 기억이ㅋㅋ

갓성모갓태준 | (IP보기클릭)118.235.***.*** | 24.12.02 12:11

우리동네는 그래도 양아치 형들이 꼬꼬마들 삥은 안뜯었음 애들 돈 많아봐야 1~2천원 수준이라 별 터치는 없었는데 너무 얍삽이 많이 쓰면 이노오오옴 하긴 함 ㅋㅋㅋ 자주 가던 오락실은 주인할머니에서 아줌마로 바꼈는데 아줌마가 라면도 자주 끓여주시고 그래서 애들 모아서 많이 갔음

닭갈비사쪄영 | (IP보기클릭)118.235.***.*** | 24.12.02 12:17

난 오락실갔다가걸렸는데 엄마가 빗자루로 때리는거 막다가 손모가지 뿌라짐... 그리고 깁스하고 또 갔다가 귀잡혀 끌려나옴

프리큐어 | (IP보기클릭)116.84.***.*** | 24.12.02 12:21

저 시절엔 동네 어른들 눈치라도 보던 시절이라 진짜 자식들이 걱정이었으면 돌아가면서 번이라도 설 수 있었음 그냥 마음에 안드는거 못하게 하고 내가 귀찮은 방법은 하기 싫은거

루리웹-4264493343 | (IP보기클릭)110.10.***.*** | 24.12.02 12:22

지금 생각해보면 어둡고 분위기도 뭔가 그랬음. 어릴땐 잘만 게임하러 가고 그랬는데..

Border🚦Down™ | (IP보기클릭)27.166.***.*** | 24.12.02 12:26

난 90년대 초반에 아버지가 오락실 델고감

포칼로스 | (IP보기클릭)124.111.***.*** | 24.12.02 12:29

우리동네도 깨끗하진 않았지만 주인아저씨가 통제를 잘해서 큰일은 안났음

인생은그런거_ | (IP보기클릭)1.221.***.*** | 24.12.02 12:37

오락실도 오락실인데 어릴때 용산살아서 용던 자주갔는데 거기가 삥뜯는 양아치들 소굴이었음. 포가튼사가 발매일에 겜사려고 만원짜리 쌈짓돈들고 용던갔는데 진짜 중 고딩애 양아치들이 삥뜯으려고 어찌나 혈안이 되어있는지 아니나다를까 친구들이랑 심기일전하고 갔는데 갑자기 양아치형들이 뒷덜미를 턱 잡는느낌이 나길래 진짜 소리지르면서 뒤도안보고 도망쳐서 포가튼사가 무사히 샀던 기억이 있음. 난 그날 포가튼사가를 꼭 샀어야했다고.. 내 기억으로 그거 발매일 몇번을 연기하고 나왔던걸로 기억함.

부럽지가않어 | (IP보기클릭)121.170.***.*** | 24.12.02 12:39

국민학교 시절 오락실 갔다는 이유로 애들 다보는 앞에서 나를 불러내서 줘 팼던 선생놈 잘 있을라나~

성우서현아바이 | (IP보기클릭)114.206.***.*** | 24.12.02 12:49

좋았는데 부모님 집에 늦게 오시면 집근처 오락실에 앉아서 구경만해도 잼있었음

0822668 | (IP보기클릭)59.25.***.*** | 24.12.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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