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가처분 신청도 넣었다니깐 지금처럼 불법점거가 계속되면 이제 슬슬 강제퇴거 절차가 진행될 거 같은데
상대가 여성이다보니 남경들만 나가지는 않을 것 같고 여경들도 상당수 포함될텐데 여경과 여학생 사이에 물리적 다툼이 발생하면 페미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조낸 궁금함.
진압과정에서 여경의 물리력 행사는 정당했다며 그들의 노고를 띄어주고, 여학생들이 폭력사태를 일으키게 된 원인에 공감하고 품어주면서 마지막엔 둘 모두를 손절해야 하는 모순을 견뎌낼 것인가? 거기에 더해 어김없이 학생들을 위한 변호사비 모금계좌가 열리고 먹튀하는 결말로 이어질 것인가? 아직 도파민이 메마르기엔 이르다. 힘내라 동덕!!!
생각 비스무레한거라도 하는 시늉이 되는 페미-침묵함. 그외-공권력이 탄압한다!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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