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헤르타 천위통 나오자마자 그리기 시작했던 건데.....
상의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몰라서 옆태만 보고 약간 본디지틱한 디자인으로 그려놨다가
앰포리어스 pv에서 또 상체가 약간 나와줘서 중간에 또 수정하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더 늦어졌네요.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잘 그려졌습니다!
빙글빙글 떼굴떼굴에 행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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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헤르타 천위통 나오자마자 그리기 시작했던 건데.....
상의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몰라서 옆태만 보고 약간 본디지틱한 디자인으로 그려놨다가
앰포리어스 pv에서 또 상체가 약간 나와줘서 중간에 또 수정하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더 늦어졌네요.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잘 그려졌습니다!
빙글빙글 떼굴떼굴에 행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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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보다 좋은건 더 헤르타
헤르타 보다 좋은건 더 헤르타
Herta! Herter! Hertest!
빙그르를르
빙글빙글 떼굴떼굴 쿠루쿠루 쿠루링!
이렇게 큰 헤르타 다 가져! 해주면 좋겠습니다 후후후후
이게 그 자뻑인가?
이미 본인 거울보면서 완벽하다고 하는 헤르타님입죠 ㅋㅋㅋㅋㅋ
빙글빙글
떼굴떼굴!
5
피루엣 다섯 바퀴!
귀한 웃음이로군요!
영어를 번역한거 같은데 더 헤르타로 번역한건 레전드 번역이네 진짜 ㅋㅋㅋㅋㅋ
more 헤르타로 느껴지죠 ㅋㅋㅋㅋㅋ
나말이야 가끔이렇게 그림그리는 사람들보면 대단하다고느낌 나는 그림에 재능 없다고 생각하면서 노력도 안했건든 얼마나 노력했을까? 단순히 내가 흥미가없어서 그렇다기보다는 나보다 잘하는사람들 덕에 기가꺽인것 같은데 대단하다고 느낌 언젠가 정말로 진짜 만족할만한 그림이 완성 된다면 나를기억해줘 대단하다고 느낀 지나가는 아저씨임
감사합니다 :) 저보다 잘 그리는 분은 정말 셀 수 없이 많죠. 보고 배우는 것도 있지만, 보고서도 손도 못대는 부분도 분명 있고요. 하지만 체계적으로 배운 적도 없이, 그저 그리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한 장씩 완성하면서 재미를 느끼는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 따뜻하신 격려, 잊지 않겠습니다! :D
내가 그의 시뮬을 건드리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인형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시뮬을 밀고 열차티켓을 바쳤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본체가 참 이쁘긴해요!
열쇠랑 마녀 코스튬이 헤르타랑 굉장히 잘 어울리더군요 ㅎㅎ
이것이 빙글빙글의 힘인가.....! 굉장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