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디자인하는게 현실성 있나요? - 적들에게 자신을 알려서 힘없는 민간인보다 어그로를 더 끌게하기 위해서~~저렇게 디자인하는게 현실성 있나요? - 그냥 세계관이 그림다크야.
워해머는 설득을 잘한게 아니라 딱 그 입맛에 맞는 마니아층만 먹는 ip에 가까운거 아닌가
워해머는 그냥 대놓고 현실성 ↗까 하는 장르잖아 건담은 애매하게 현실성 따지고. 1:1 비유가되긴 좀 힘들지
저기는 사이커니 외계인이니 괴물이니 뭐니 나오니까 걍 그러느니 하는것도 있..
딴건 몰라도 롱키타리는 팬들도 ㅈ같아 하는
저런 설정이 납득이 가나요? 황제 폐하를 위하여!
저게 말이됨? -> 이미 하늘도 접어 봤다는 수준의 기술력이 있어서 뭔들 못하겟냐. 하다 못해 믿음이 현실이 되는 세상임. 꼬우면 오크놈들부터 따져봐.
진짜 그말이 맞다니까. 어설프게 세종대왕이 한글 만들때 누가 도왔내 이러면 욕 되지게 먹지만. 이순신 장군이 11:1000으로 싸워 이겻다 이러면 진짜 그럴것 같자나.
워해머는 그냥 대놓고 현실성 ↗까 하는 장르잖아 건담은 애매하게 현실성 따지고. 1:1 비유가되긴 좀 힘들지
타이탄 갈수록 머리위에 건물 커지는거 어이없네
워해머는 설득을 잘한게 아니라 딱 그 입맛에 맞는 마니아층만 먹는 ip에 가까운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