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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더록에서 나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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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샤인머스켓이 너무 맛있어요-!!
지금보니 그걸 쏘옥 넣어주는데 입을 벌리고 자빠져있나 싶음
즙 나오는 거 보니 선키스트 사탕인 듯
바로 침샘 대폭발
생화학무기를 통째로 입에먹임;
넘 맛있는 나머지 온 몸이 녹아버릴거 같아!
대충 위아래로
바로 침샘 대폭발
지금보니 그걸 쏘옥 넣어주는데 입을 벌리고 자빠져있나 싶음
안먹는다고 빠팅기다 깨져도 결과가 똑같아서 입으로 물고있으려는 것 같음
그러라고 대본에 적혀있으니까..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연출이 너무 살포시 집어넣는것처럼 보임 ㅋㅋ
대충 위아래로
즙 나오는 거 보니 선키스트 사탕인 듯
샤인머스켓이 너무 맛있어요-!!
샤휘
넘 맛있는 나머지 온 몸이 녹아버릴거 같아!
과즙 팡팡!
청포도 캔디
생화학무기를 통째로 입에먹임;
청포도탕후루
생크림케이크 가져와!
탕탕!
똥묻은 ㅇㄴㅍㄹㄱ
감량해야되는데 억지로 알사탕먹여서 감량 방해하는 빌런의 모습
트로피카나
사탕이름이 VX라네~
청포도먹방 이거보다 이 직후에 해독제 주사를 자기 심장에 직접 찔러넣는게 더 쇼크였음 어렸을 적엔
쥬~ 시~
군대갔다온 사람은 다 알겠지만 아트로핀주사는 허벅지나 엉덩이에 꽂는게 정석이다.
영화 초반에도 심장에 찌르라고 나오는데 직장동료가 기겁함..ㅋㅋㅋ
니콜라스 케이지 이 즘엔 전설이었는데
콘에어 식스티 세컨즈까지는 전설 맞았지 파산했단 뉴스기 뜨면서부터는..
저 때 정말 잘나감 콘에어, 페이스오프, 더록, 내셔널트리져.. 다시봐도 재미있는 영화들!!
혹시나 더록 안본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꼭 봐야함 이건 인류역사에 보존해야할 명작 액션영화임 OST는 말이 필요없고.... 에드헤리스가 연기한 험멜장군은 매력이 장난아님
그렇게 화내지 말고 샤인머스캣 한입 해봐! (침샘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