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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야수에서 인간으로 변하자 실망한 벨.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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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농담이 아니고 당시 많은 어린이 관객들이 굉장히 실망했다고 하더라
내 짐승은 대체 어디로
(내 털... 야성미...)
밤에 야수처럼 해서 좋았던 건데.
뭔가 야수스러운 남자인줄 알았지 나도....
(내 털... 야성미...)
내 짐승은 대체 어디로
농담이 아니고 당시 많은 어린이 관객들이 굉장히 실망했다고 하더라
나도 어릴 때 보는데, 캐릭터가 밋밋해지니까 별로였음. 야수가 훨씬 멋있잖아
날라로 씨앗을 던져주고 야수로 새싹이 피어나려는 순간 짓밟음.
나도 야수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밤에 야수처럼 해서 좋았던 건데.
뭔가 야수스러운 남자인줄 알았지 나도....
이거 엠마왓슨 나옹 영화 때도 야수 계속 보니 정들어서 그랬나 변하니까 좀 그랬음
2편을향하여
퍼리미소년!!
어?? 가슴이 여캐같은데?
거기도 줄어 들었을까봐 걱정인 얼굴
피오나 공주 (오우거) : ㅎㅎㅎ
스토리 망작
사자같은 정력
(쥬지는... 괜찮을까?)
디즈니는 저때에도 성덕퍼리들의 집합소였으니 저 장면에 애니메이터들이 실망을 금치못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