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글이 초단위로 수십개씩 올라오고
조커짤, '죽어마땅한 CEO' '허리 통증을 견딘 워리어' 등등 공감하는 사람도 어마어마함
거기에 '잡힌 사람은 진범이 아니다'거나, 음모론도 계속 나오고...
누가 연쇄작용일어날지도 모른다캤는데 진짜일지도
CEO 글이 초단위로 수십개씩 올라오고
조커짤, '죽어마땅한 CEO' '허리 통증을 견딘 워리어' 등등 공감하는 사람도 어마어마함
거기에 '잡힌 사람은 진범이 아니다'거나, 음모론도 계속 나오고...
누가 연쇄작용일어날지도 모른다캤는데 진짜일지도
미국 답게 뭔가 사건 하나 크게 터지면 음모론 뜨는듯
조커 1편이 무서운게 진짜로 그정도로 폭동이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회여서 그랬던가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