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반가워, 지휘관. 나는... 머나먼 저편에 있어."
"안젤리아! 당신은... RPK-16에게 육체를 빼앗기고 죽은거 아니었습니까?"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어, 지휘관. 앞으로도 그럴 거야. 이 얘기는 다음에 하자. 오늘은 윌리엄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어."
"용기라고요? 그 새끼는 ㄱㅈㅅ입니다."
"원래 그랬던 것이 아니야. 패러데우스는... 바뀌었던 거야.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목표가 패러데우스에게 주입되었지. 이 세계를 파괴하란 목표가."
"누가 그런 짓을? 왜?"
"나도 몰라. 하지만 윌리엄은 그 파괴적인 지시에 저항하려고 했지. 그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어. 구원의 희망... 루니샤를"
"미친 소리!"
"오직 그녀만이 붕괴로 오염된 세상을 구할 수 있지. 그리고 그럼으로서... 모든 것의 종말 또한 막을 거야."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는 것은 잊어, 지휘관. 윌리엄은 미래를 봤어... 모든 것의 종말을. 이제 당신도 윌리엄을 도와야 해"
"안 돼! 이런 미래는! 난 감당할 수 없어. 멈춰!"
"반가워, 지휘관. 나는... 머나먼 저편에 있어."
"안젤리아! 당신은... RPK-16에게 육체를 빼앗기고 죽은거 아니었습니까?"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어, 지휘관. 앞으로도 그럴 거야. 이 얘기는 다음에 하자. 오늘은 윌리엄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어."
"용기라고요? 그 새끼는 ㄱㅈㅅ입니다."
"원래 그랬던 것이 아니야. 패러데우스는... 바뀌었던 거야.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목표가 패러데우스에게 주입되었지. 이 세계를 파괴하란 목표가."
"누가 그런 짓을? 왜?"
"나도 몰라. 하지만 윌리엄은 그 파괴적인 지시에 저항하려고 했지. 그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어. 구원의 희망... 루니샤를"
"미친 소리!"
"오직 그녀만이 붕괴로 오염된 세상을 구할 수 있지. 그리고 그럼으로서... 모든 것의 종말 또한 막을 거야."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는 것은 잊어, 지휘관. 윌리엄은 미래를 봤어... 모든 것의 종말을. 이제 당신도 윌리엄을 도와야 해"
"안 돼! 이런 미래는! 난 감당할 수 없어. 멈춰!"
???:악마와 거래를 했어, 시키칸.
그로자 너 설마
"반가워, 지휘관. 나는... 머나먼 저편에 있어." "안젤리아! 당신은... RPK-16에게 육체를 빼앗기고 죽은거 아니었습니까?"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어, 지휘관. 앞으로도 그럴 거야. 이 얘기는 다음에 하자. 오늘은 윌리엄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어." "용기라고요? 그 새끼는 ㄱㅈㅅ입니다." "원래 그랬던 것이 아니야. 패러데우스는... 바뀌었던 거야.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목표가 패러데우스에게 주입되었지. 이 세계를 파괴하란 목표가." "누가 그런 짓을? 왜?" "나도 몰라. 하지만 윌리엄은 그 파괴적인 지시에 저항하려고 했지. 그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어. 구원의 희망... 루니샤를" "미친 소리!" "오직 그녀만이 붕괴로 오염된 세상을 구할 수 있지. 그리고 그럼으로서... 모든 것의 종말 또한 막을 거야."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는 것은 잊어, 지휘관. 윌리엄은 미래를 봤어... 모든 것의 종말을. 이제 당신도 윌리엄을 도와야 해" "안 돼! 이런 미래는! 난 감당할 수 없어. 멈춰!"
오 이제 "승냥이 같은 녀석들" 짤 새로 갱신하는건가
???:훈작사와 거래를 했어. 그년만 쏘면. 난 자유야.
아하! 섹/스턴스는 맹스크였구나!
오늘은 RPK 의 용기에 대해 말해주려 왔네
그로자 너 설마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악마와 거래를 했어, 시키칸.
???: 고 지히간 고
뭐야 개 명작이잖아?
아하! 섹/스턴스는 맹스크였구나!
아니지 굳이따지면 노바에 가깝지
오 이제 "승냥이 같은 녀석들" 짤 새로 갱신하는건가
???:훈작사와 거래를 했어. 그년만 쏘면. 난 자유야.
지휘관과 레이너가 이렇게 닮은 점이 많았던가.
그럼 엔딩은 고짐고....?
할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안돼 이 시나리오 대로라면 섹1스턴스가 터져버린다고..!!
"반가워, 지휘관. 나는... 머나먼 저편에 있어." "안젤리아! 당신은... RPK-16에게 육체를 빼앗기고 죽은거 아니었습니까?"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어, 지휘관. 앞으로도 그럴 거야. 이 얘기는 다음에 하자. 오늘은 윌리엄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어." "용기라고요? 그 새끼는 ㄱㅈㅅ입니다." "원래 그랬던 것이 아니야. 패러데우스는... 바뀌었던 거야.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목표가 패러데우스에게 주입되었지. 이 세계를 파괴하란 목표가." "누가 그런 짓을? 왜?" "나도 몰라. 하지만 윌리엄은 그 파괴적인 지시에 저항하려고 했지. 그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어. 구원의 희망... 루니샤를" "미친 소리!" "오직 그녀만이 붕괴로 오염된 세상을 구할 수 있지. 그리고 그럼으로서... 모든 것의 종말 또한 막을 거야."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는 것은 잊어, 지휘관. 윌리엄은 미래를 봤어... 모든 것의 종말을. 이제 당신도 윌리엄을 도와야 해" "안 돼! 이런 미래는! 난 감당할 수 없어. 멈춰!"
엠포가 적으로 나왔다가 신적인 존재가 된다는 소리구나
지휘관:특공대 나가신다!
오늘은 RPK 의 용기에 대해 말해주려 왔네
"미친 소리!"
중추석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 중추석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올 것이 왔군...
준비는 됐어? 시키깡
안젤리아가 술집에 들어온다. 지휘관은 술집에 들어온 그녀를 보면서 씩 웃고는 그리폰 뱃지를 내려놓으며 자리에서 일어선다. "나갈 준비는 됐어, 카우보이?" "드디어, 올 것이 왔군."
ㄹㅇ 아무리봐도 중추석 생각남 ㅋㅋㅋㅋ
중추석에서 웃음터짐ㅋㅋㅋ 진짜 자날이네 ㅋㅋㅋㅋㅋㅋ
???: 나는 총탄여왕이다
그렇다는데 지미? 하 타이커스 취했냐?
근데 저러면 그로자는 타이커스보단 맷 호너 역할이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