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좀 옛날이야기인게
현기가 부품재고 줄이기로 해서 이제 창고에 부품 별로 안 쌓아놓고
주문들어오면 모아서 생산하는식으로 운영한지 좀 되서
케파 쏘나타인데도 운 없으면 범퍼나올때까지 2~3주 걸리고 함
그래서 뉴스도 많이 떴고, 현기는 물류관리비용 졸라게 아껴서 영업이익율 수직상승함
뭐 30개 주문들어오면 40개 생산하는 식이라 운 좋으면 예전처럼 빠르게 수리가 가능한데
운 없으면 주문 모일때까지 기다려야해서 재작년부터 불만기사 꽤 나옴
그리고 전장부품이랑 고압전기 들어가는 하브 전기차는 관련 계통 이상은 무조건 하이테크 가야하는데
현기가 블루핸즈랑 오토큐는 많아도 하이테크 딸린 직영은 몇개 없어서 그쪽은 예약 2~3달 꽉 차있는 상황이 몇년 됨
하브랑 전기차 늘어갈수록 하이테크쪽 부하는 점점 커질것
난 근데 비머타면서 내가 고장낸거 아닌 수리는 다 고쳐줬는데 경험 나쁘지 않았음 'ㅅ'
일단 수리 일주일이내로 어지간하면 끝났고, 대차 나와서 타보고싶은 차 타볼 수 있고, 차량 픽업해가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져다줌.
그밖에 소모품 (브레이크 캘리퍼 / 패드 / 냉각수 / 엔진오일 / 미션오일 등) 이 무료 교환이고, 정비 기간되면 무료정비해주고.
여러모로 8년타면서 불편함 못느껴서 주변에도 추천 많이함
차로 허세가오잡으려는 카푸어 아니면 사실 고질병 심각한 차 아니고 해외 구매 할 줄 알면 크게 문제 될 일은 없음
다만 차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소수고 대다수는 차를 그냥 교통 수단이나 (어느 정도) 재력 과시 수단 정도로 밖에 안보니 그 정도로 공부하고 찾아보고 발품팔 의지나 의향이 없음
특정 모델이 좋아서 산거거나 차 (정비/소유/운전) 자체가 취미여서 돈과 시간을 어느 정도 쓰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자발적으로 하고 싶어한다면 OK
현실임
얼마전까지 카니발 마운트 수급 안되던거야 유명하고
차량 범퍼같은것도 쉽게 못 구하는 차종들 많았음
저 마운트 같은거야 하청에서 가격을 못 올려 받으니 단가가 안 맞아서 안 만들었던거고
저런 일들이 코로나쯤부터 얼마전까지도 이런저런 부품류들에서 종종 보였음
차량 뜯는 유투부들에서도 쉽게 보이던 문제고
부품수급 빠르고 부품값 저렴하고 아무데서나 수리되고 이게 꽤 큰 장점이지
추가로 단순 소모품 교환시 부품 구하기도 쉽고 싸고.. 교체하기도 편함 요즘은 그나마 괜찮아졌다던데 Sm3 에어컨 필터 생각하면 진짜 온갖 욕이 나올걸??
수리할땐 우리 현기차고. 다시 탈땐 느그 현기차됨 ㅋㅋ
벤츠 부품3개월 걸려서 개빡친 친척형 킹치만 나도 벤추 타고싶음
벤츠 수리가 현기만큼 싸고 쉬웠으면 보급률 3배이상 늘었음 하지만 안됐죠?
벤츠 벰베 둘다 포함 되는 안좋은 점이 엔진룸 여유가 진짜 없음 다른 말로는 기가 막히게 딱 맞춰 놓음.. 사소한거 하나 수리 할때 위치가 재수없으면 엔진 내리던가 하는 경우도 있더라
부품수급 빠르고 부품값 저렴하고 아무데서나 수리되고 이게 꽤 큰 장점이지
라고 생각하고 국산차로 바꿨지만 역시나 비주류라 부품이 없어서 대기만 6개월 타는것도 있었다.
하도 첨단화되고 그러다보니 이젠 막 그렇게 저렴한것도 아니더라 그냥 어디서나 수리되는것만 남았어
어떤차를 타고 계십니까ㅠ ㅠ 전 i40입니다...ㅎㅎㅎㅎ
전 스팅어 튜온 카본 옵션이 이래저래 말썽이라서요 ㅠ
이것도 좀 옛날이야기인게 현기가 부품재고 줄이기로 해서 이제 창고에 부품 별로 안 쌓아놓고 주문들어오면 모아서 생산하는식으로 운영한지 좀 되서 케파 쏘나타인데도 운 없으면 범퍼나올때까지 2~3주 걸리고 함 그래서 뉴스도 많이 떴고, 현기는 물류관리비용 졸라게 아껴서 영업이익율 수직상승함
가장 큰 장점은 가격 포지셔닝이 신의 경지라는 점
이러면 현기 타는 이유가 약해지는데 ㅋㅋㅋ 햐외에서 배타고 들어오나 재생산 하나 시간이 비슷하네
뭐 30개 주문들어오면 40개 생산하는 식이라 운 좋으면 예전처럼 빠르게 수리가 가능한데 운 없으면 주문 모일때까지 기다려야해서 재작년부터 불만기사 꽤 나옴 그리고 전장부품이랑 고압전기 들어가는 하브 전기차는 관련 계통 이상은 무조건 하이테크 가야하는데 현기가 블루핸즈랑 오토큐는 많아도 하이테크 딸린 직영은 몇개 없어서 그쪽은 예약 2~3달 꽉 차있는 상황이 몇년 됨 하브랑 전기차 늘어갈수록 하이테크쪽 부하는 점점 커질것
전에 명절 다음날인가 (빨간날) 견인 부른적 있었는데, 부품교체 받고 수리하는데 2시간에 끝남.
추가로 단순 소모품 교환시 부품 구하기도 쉽고 싸고.. 교체하기도 편함 요즘은 그나마 괜찮아졌다던데 Sm3 에어컨 필터 생각하면 진짜 온갖 욕이 나올걸??
사람이 무릎기준으로 기역자가 되서 조수석 글로브 박스 아래로 기어들어가고 거기에서 필터를 구겨넣는 sm3
오오 SM3 에어컨필터!!! 내가 그거 갈다가 이러다 차를 부수게 되나 하는 생각을 했음. 필터를 덮고 있는 각종 커버를 분해하다가 어딘가 부러질 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했고, 그 다음에 이러다가 내가 화가 나서 차를 부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sm3 는 현기 아니고 르쌍쉐 라인이니까...
벤츠 부품3개월 걸려서 개빡친 친척형 킹치만 나도 벤추 타고싶음
외제차는 무조건 세컨카로 사야됨 ㅋㅋ
외제차를 두대사면됨
난 가성비파라서 그런가 같은값이면 걍 제네시스 타고 싶더라 ㅋㅋ
마지막 입여는 모습이 차밍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
아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
음... 제식 차량...?
빠른 정비 받고 달려가야 하면 현기 사야지 뭐... 근데 타이어는 너무 차이가 큰듯 기본 금호 타이어 타다가 바꿨는데 차가 붕떠버리는 기이한 경험함
뭘로바꿈 빨리
넥센거 그렇지 않아도 경차인 레이인데 그나마 박스카 + 두터운 금호 타이어라 안정적인 느낌인데 넥센 것으로 바꾸니까 방지턱 만나면 속도를 완만히 줄여도 붕 뜨고 안정성이 떨어짐
헉 타이어가 차이가 크구나
빠른정비 하고싶으면 렉서스 도요타가 최고야. 현기차 공식은 사람 많아서 수리 오래걸리는데 도요타 렉서스는 부품수급도 빠르고 고장이 없어서 서비스센터 항상 널럴함.
그거 그냥 점바점임 주변에 공업소가 없는 지역은 사람들이 몰리면 처리량이 많은데 방도가 없으니 밀리는거고 반대로 주변 공업소 많아서 부품을 돌려 막기가 가능한 지역에선 빠르게 교체 수리가 가능함
공식서비스센터 말하는건데 나는? 공업소 간다해도 도요타 렉서스는 부품공유하고 사골까지 우려서 호환이 되니까 좋긴함
그니까 공식 서비스센터건 어디건 그냥 점바점 위치 차이라서 그런거임 님이 다니는 서비스 센터가 평소 부품을 잘 쟁여 놓고 특송도 잘 되면서 몇일 밀릴 정도로 사람이 미어 터질 정도로 오지 않는다는 뜻임
렉서스 도요타 센터는 서울에 숫자가 별로 없어; 점바점이라고 할수도 없을정도로
난 근데 비머타면서 내가 고장낸거 아닌 수리는 다 고쳐줬는데 경험 나쁘지 않았음 'ㅅ' 일단 수리 일주일이내로 어지간하면 끝났고, 대차 나와서 타보고싶은 차 타볼 수 있고, 차량 픽업해가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져다줌. 그밖에 소모품 (브레이크 캘리퍼 / 패드 / 냉각수 / 엔진오일 / 미션오일 등) 이 무료 교환이고, 정비 기간되면 무료정비해주고. 여러모로 8년타면서 불편함 못느껴서 주변에도 추천 많이함
비땁유?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20044/read/378125?search_type=name&search_key=%EB%AA%A8%EC%97%90%EB%AA%A8%EC%97%90%ED%81%90%EC%9D%91 이건 차뽑고 자동차 갤러리에 쓴 글
ㅇㅇ
오 내차랑 형제차네 나는 120i msp 끌고댕김 차는 겁나 만족중
좋지 좋지
BMW는 수급 잘 되는 편임 일단 독삼사는 벤 비 수급 잘 되고 아우디는 소모품은 괜찮은데 사고나면 외판을 잘 구해야 됨 이분야의 헬은 이태리차 불란서차
그르드라 나도 처음에 비머 부품 늦네 어쩌내 해서 걱정했는데 어지간한건 당일 수리해주고 차가 JCW라 판매수량이 ㅈㄴ게 적은데 부품도 일주일안에 한국와서 교환해주고 했었음.
독3에선 비머가 최고지
저랑 우리 아버지는 극과 극인데 저는 폭바-테슬라 타는중에 센터 출입이 거의 없고 폭바는 오일류 교환도 쌋음... 아부지는 528 -신형 530 으로 넘어가셧는대 초기불량에 돼지 콧구멍 불꺼지고 구형도 센터 자주 가시고...그래도 개인만족도는 높아서 좋아하심...
그냥 뭔가 비머는 센터측에서 대응을 잘해주는거같아요. 그다지 불편하지 않게 'ㅅ'..
차로 허세가오잡으려는 카푸어 아니면 사실 고질병 심각한 차 아니고 해외 구매 할 줄 알면 크게 문제 될 일은 없음 다만 차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소수고 대다수는 차를 그냥 교통 수단이나 (어느 정도) 재력 과시 수단 정도로 밖에 안보니 그 정도로 공부하고 찾아보고 발품팔 의지나 의향이 없음 특정 모델이 좋아서 산거거나 차 (정비/소유/운전) 자체가 취미여서 돈과 시간을 어느 정도 쓰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자발적으로 하고 싶어한다면 OK
수리할땐 우리 현기차고. 다시 탈땐 느그 현기차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만돌이의 비애지 ㅋㅋㅋㅋㅋㅋㅋ
벤츠 벰베 둘다 포함 되는 안좋은 점이 엔진룸 여유가 진짜 없음 다른 말로는 기가 막히게 딱 맞춰 놓음.. 사소한거 하나 수리 할때 위치가 재수없으면 엔진 내리던가 하는 경우도 있더라
A를 풀려면 방해되는 B를 풀어야 하고 B를 풀기 위해선 앞에 있는 C를 풀어서.....무한반복
일본차처럼 고장 안 난다고, 소문내는 것이 우선 아닐까?
비엠 벤츠 15년 이상 탔지만 뒷브레이크등 나간거 말곤 딱히 고장 난적이 없었음
저도 비엠7년 타고 이번에도 비엠만 두대 타고 있지만 고장 난적 한번도 없었음
미국 정비사들이 수리하기 가장 싫다는 차로 BMW가 선정되기도....
반은맞고 반은틀림. 둘다 가지고있는데, 벤츠는 AMG엔진도 감안해서 룸이 많아. 벤츠인증 애프터부품파는곳도 널려있고 유튭에 정보도 많고. 14년째 자가정비나 공임나라 이용해서 큰돈안들이고 나보다 더 오래살것같은 느낌. 반면에 벰베는 룸여유 없어서 수리시 공임 많이들고, 오밀조밀한 구조때문에 열에 취약해서 잔고장이 좀 있지.
독3사 이런거 충분히 뽑고도 남는 재력인데 괜히 제네시스 이런거 뽑는게 아님 코로나 터지고서 예전만큼 수급이 쉽지 않다 해도 외제차에 비하면 선녀지
과거 르쌍쉐(+)조기단종 모델의 조합은 차라리 수입차가 메인터넌스가 용이한 경우도 많습니다.
르노 타는데 에어컨 필터랑 전조등 전구 갈아보고 다음차는 무조건 현기차로 결정함
한국도로는 현기차가 짱임 ㅋㅋ 단속 카메라 있을때 외제차들 속도 안떨어 져서 브레이크질 해야하는데 현기차는 악셀만 떼면 됨
근데 그건 오토 차량은 다 해당되는거 아님?
어... 토크컨버터 엔진 브레이크는 현기가 외제차보다 덜 걸려....
그건 너가 출력이 딸리는 차를 샀거나 아무런 기능이 없는 깡통을 사서 그런거..
현기 네비기반 크루즈 컨트롤이 속도 가변 구간에서 알아서 바꿔준다고 했으면 추천만 받았다..
대파차도 일주일만 주면 모든 제품 다 갈아서 리빌드 가능 파키스탄은 멀리있지 않음
중고차 감가 방어 되는데엔 이유가 있다
동네마다 대리점 있다는건 꽤나 큰 메리트임 특히 미국처럼 개인차고 같은걸 구비할수 없는 한국 특성상
벤츠 수리가 현기만큼 싸고 쉬웠으면 보급률 3배이상 늘었음 하지만 안됐죠?
절대 이탈리아 차를 타지마
내가 그래서 포르쉐를 안타고있지...
장난이죠 포르쉐는 독일....페라리가....
😝👍
네바퀴 달린 놈은 그냥 국산이 제일 마음편함...
들쥐의하루 Mk2
뭔소리야.. 평균3일이면 고쳐지던데;;
들쥐의하루 Mk2
bmw는 정비 인프라가 거의 국산차 수준이라 탈만함 ㅋㅋ 솔직히 마이너한 국산차 제조사들보다 괜찮음
들쥐의하루 Mk2
bmw는 은근 많이 팔려서그런가 정비 인프라 괜찮아
들쥐의하루 Mk2
그냥 케바케. bmw 뭐가 생겨도 픽업다 해가서 하루이틀에 끝. 제네시스 하이테크 예약 잡는거만 4달.
들쥐의하루 Mk2
메이저급 외제차는 그래도 괜츈해... 내가 시트로엥 사서 크리스마스 전날 사고 났다가 (오도바이가 신호위반으로 날 쳐밖으심...) ㅋㅋㅋ 프랑스 연말 휴가랑 지대로 겹쳐서 수리기간 거의 2달 걸림...
들쥐의하루 Mk2
주말에 벤츠 사고남 월요일 차 가져가고 점검후 화요일 연락와서 범퍼 갈아야 겠다고함 금요일 출고되고 집앞에 보내준다함 뭔 한달씩이나..
근데 지금의 현대도 일부부품은 품귀현상 심하고 그런다더라..
그거 감안해도 수입차 보다 빠르고 저렴함.
중소 부품사들 많이 망함. 단가 후려쳐서
현대 뒷자리 에어백, 초기불량이라 통으로 갈아야하는데 부품 없어서 3주 후에 오라고 해서 3주 후에 고침. 요즘도 부품없다하니깐 협력사랑 무슨 문제 있나 생각듬.
현대 여론작업 인건지? 주식가진 커뮤에서 작업하는건지? 이런 글 급 쏠려 올라와서
현실임 얼마전까지 카니발 마운트 수급 안되던거야 유명하고 차량 범퍼같은것도 쉽게 못 구하는 차종들 많았음 저 마운트 같은거야 하청에서 가격을 못 올려 받으니 단가가 안 맞아서 안 만들었던거고 저런 일들이 코로나쯤부터 얼마전까지도 이런저런 부품류들에서 종종 보였음 차량 뜯는 유투부들에서도 쉽게 보이던 문제고
직장에 대리 크루즈컨트롤 센서인가 2달째 부품 못 구하고 있다고 짜증 겁나 내던데 차종이 싼타페인가 소렌토였나
수리비만 봐도 현기차가 르쌍쉐보다 훨씬 저렴함
다른 차였으면 수리비 최소 *3배 생각해야되니깐.
하지만 그것도 부품이 존재하는 차량이나 그런거지 부품 없으면 폐차장 뒤져야함.
폐차장이라도 있는게 어디임 타브랜드는 이베이 뒤져야한다구 ㅋㅋ
구외장처럼 도색 필요한거. 실내 내장제같은거 빼고 하부 부속이나 잡다한 소모품은 당일 교체 쌉가능임
애초에 성능 자체도 딱히 딸리지도 않고 가격도 비싼것도 아님. 자국에 이런 차 브랜드 있는 나라는 손에 꼽음.
아버지 꿈에 그리던 S클래스 출고 받으시곤 차 좋다! 하시다가 뽑기 잘못 걸렸는지 센터 몇번 들락날락 하시더니 내 인생에 벤츠는 다시 없다! 하심 ㅋㅋㅋ
20년전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가 수리가능한 시점에서..
수리편한게 진짜 최고지
그 외 제조사는 주유구가 오른쪽에 있어서 현기차 줄서 있는거 보면서 주유 할 수 있다는 킹점이 있다 (일본 제조사는 해당 사항 없음)
요즘 주유소 주유기는 호스에 릴 달려있어서 쭉 땡기면 뒤로 돌려서 왼쪽에 꽂을 수 있게 설치되는것도 많음 근데 그거 있는줄 모르고 한세월 줄서있더라
그렇게 줄 서있다가 주유소 사장이 그쪽으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사장이 직접 호스 돌려서 주유구에 꽂아주다가 트렁크쪽 스쳤는데.. 광택 먹었다.. 얼마전에 산 새 찬데...
DIY, 자가수리 하려고 부품수급 하려 보면 이만한 선녀가 따로 없음 진짜
옛날엔 이러저런 이유로 현기 탈수밖에 없었는데 2010년대 후반부터 갑자기 뭘 잘못먹었는지 갑자기 완성도가 좋아지더니 이제는 순수히 성능만으로도 현기 골라탈 정도가 된듯
스페어 부분에서 계속 부딪혀짐
신차들 가격순으로만 놓고봐도 비슷한 크기급 차들 가격이 천, 천오백씩 차이나던데...
세계 3위 자동차 제조업체가 국산임.. 사실 엄청난 메리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