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걸리버라는 이름으로 방영했던 애니인데 빌런이 걸리버의 아빠를 죽이는 과정에서 걸리버 아빠가 걸리버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말하자 심한 죄책감을 느낌. 그래서 꼭 네 가족과 다시 만나게 해주겠다고 맹세하면서 죄책감에 시달리며 주인공을 죽이려고 쫓아다님.
???: 좋은곳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네 부모님을 생각해라 주인공! 가족은 함께여야한다!
저거 최종보스인지 중간보스인지 모르겠는데 트레이즈같이 생긴놈이 웨딩드레스입고 부케들고 돌진하는게 또뤠이새끼같았는데 당연히 남자임;;
히로인 젖탱이가 존나게 크지
이게 그거잔아. 변신 중에 공격 받아서 전라되는 히로인 나오는거
추억이다
그 인체개조빌런이였나 주인공 사이보그로 개조해서 자기하고 합체시키겠다던....
추억이다
???: 좋은곳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네 부모님을 생각해라 주인공! 가족은 함께여야한다!
이거 거의 몬스터헌터인데
저거 최종보스인지 중간보스인지 모르겠는데 트레이즈같이 생긴놈이 웨딩드레스입고 부케들고 돌진하는게 또뤠이새끼같았는데 당연히 남자임;;
SevenScars
그 인체개조빌런이였나 주인공 사이보그로 개조해서 자기하고 합체시키겠다던....
ㅁㅊㅋㅋㅋㅋ
어?
히로인 젖탱이가 존나게 크지
그리고 안경쇼타가 그 젖탱이에 얼굴을 많이 부비지
이게 그거잔아. 변신 중에 공격 받아서 전라되는 히로인 나오는거
더더더더
달이 2개였는데 한개 지구에 충돌시키는 만화잖아
통곡하는 여자 3명을 데리고 다니며 누구 죽일 때마다 울어라고 명령하는 이상한 악당...
수제로 저 장갑 만들었던 친구가 생각남
부모가 최종보스한테 속아서 멀쩡한 아들 온몸을 사이보그로 만들면서 미쳐버림.